제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정말 놀라운 제품이였습니다. 앞서 언급을 했지만 저는 약간 크고 무게감이 있는 마우스를 좋아하는 편이였는데 이런 제 기준이 흔들릴정도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제품의 크기와 가벼운 무게, 그립감, 파라코드를 적용한 부분까지 모든게 정말 잘 어우러진 제품이였습니다. 특히나 처음 사용해본 파라코드는 이거 뭐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약간 과장을 한다면 무선 마우스와 같을정도로 걸리적거림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스펙의 제품이라면 1-2만원이 비싸더라도 마음에 들더군요. 핑거나 클로우 그립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손이 크면고 팜그립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부분이 단점으로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타이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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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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