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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정말 놀라운 제품이였습니다. 앞서 언급을 했지만 저는 약간 크고 무게감이 있는 마우스를 좋아하는 편이였는데 이런 제 기준이 흔들릴정도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제품의 크기와 가벼운 무게, 그립감, 파라코드를 적용한 부분까지 모든게 정말 잘 어우러진 제품이였습니다. 특히나 처음 사용해본 파라코드는 이거 뭐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약간 과장을 한다면 무선 마우스와 같을정도로 걸리적거림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스펙의 제품이라면 1-2만원이 비싸더라도





마음에 들더군요. 핑거나 클로우 그립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손이 크면고 팜그립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부분이 단점으로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타이탄을 상징하는 T로고와 바닥면에서 RGB LED 효과가 나오게 됩니다. 타이탄 G 미니의 또다른 특징인 교체 가능한





프로젝터로 영상을 볼 때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인텔 NUC, 조텍 ZBOX, 기가바이트 BRIX 등 다양한 미니 PC도 4K 프로젝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기입니다. 최근에 ASRock에서 데스크미니(Deskmini) A300라고 해서 AMD 기반 미니PC를 출시해서 4K 프로젝터와 연결해봤습니다. AMD의 브리스톨릿지하고 레이븐릿지 프로세서 중 TDP 65W인 프로세서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데 HDMI 2.0을 지원합니다. M.2 규격으로 802.11AC, 블루투스 지원하는 무선랜카드 인텔 AC9260은 연결할 수 있습니다. AC9260 무선랜카드에 번들로 들어있던 안테나보다 집에 있는





플레이어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이 바로 구글 크롬 캐스트 울트라였습니다. 이전에 구매해 사용하던 구글 크롬 캐스트 울트라를 이번에 4K 프로젝터에 연결해 사용하면서 좀 더 진가를 느꼈습니다. PC로는 재생하기 까다로웠던 넷플릭스 울트라HD(4K 콘텐츠)를 구글 크롬 캐스트 울트라로 연결해 사용하면 쉽게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PC로는 여러 조건을 만족시켜야 재생가능하지만, 구글 크롬 캐스트 울트라는 그냥 연결만 해서 사용하면 재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너무



하는데요!!! 일명 칼국수 이어폰이라고도 하죠?ㅋㅋㅋㅋㅋㅋ 최단 기간 40만대를 판매한 무시무시한 이어폰인 만큼 이어폰 헤드 부분도 픽스만의 특허 받은 공법인 하우징 브릿지 디자인을 적용했어요!! 또한 단선방지를 위해서 3차까지 방지를 해놓았네요!!! 너무너무 신경을 많이썼죠~~~? 이러니 40만대를 판매할 수 있었을 거



느낌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케이블에는 노이즈 필터가 적용되어있는데 이 필터역시 USB 커넥터쪽에 가깝게 부착이 되어있어서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노이즈 필터가 중간에 있었다면 별 의미가 없었겠죠. ^^ 크기도 일반 게이밍 마우스에 살짝 작은 크기로 되어있습니다. 케이블을 제외한 무게는 76g으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케이블을 포함한 무게입니다.



수 없는 부분이였습니다. 보통은 휠쪽의 LED 색으로 DPI 변경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해당 기능이 빠져서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저감도 유저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인 LOD (Lift of Distance)에 대한 설정도 가능합니다. 매크로(키보드 입력)도 지원하고 있으며 키 입력에 대한 지연시간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아랫쪽 초기화 버튼을 누르면 기본 설정으로 복원도 가능합니다. LED는 과하지 않고 적당한 수준이였습니다. ◆ 제닉스 TITAN G



좀 상처가 났지만 멀쩡합니다;; 상처 가리는 용도로 어제 밤에 글래스 액보 하나 붙여줬네요. 맘 같아선 128 용량으로 가고싶지만 128 중고가면 중고 7 살돈 이상이더군요;; 그래서 아이클라우드 200기가로 변경하고 여친과 둘이 가족 적용해서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대부분이 사진과 음악이라 클라우드랑 구글포토 사용하면 64기가도 괜찮습니다. 유일하게 상위기종 보면 부러운게 액정 퀄리티랑 카메라인데, 싸구려 크롭바디에 f2 케익렌즈지만 화질은 폰카가 미러리스에 비할바는 아니기에 사진 퀄리티가 필요할땐 미러리스 들고갑니다. 좀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솔직히



어이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유일한 희망이 se2 였는데... 최근 루머정보들을 보면 저에겐 의미없는 모델일 가능성이 크더라구요. 처음 3Gs가 나왔을때 일반 2.5 이어폰잭과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폰의 역사를 열었고 완벽에 가까운 제품을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 보면 그때의 기억과 사뭇 다른 방향으로 가는것 같아 서운합니다. 인텔칩,&퀄컴칩, 같은 제품인데 다른제조사 공정으로 성능차이를 하향균일화, 어이없는 as규정 등 이대로만 간다면 아이폰 se가 저의 마지막 애플 제품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고급화에 매년 새제품 구매하고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나름 오랜기간 애플제품을 좋아하며



제공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졌습니다. ▲ 파우치에 담아 보관이 가능합니다. ■ 에이픽스 인이어 커널형 BA 게이밍이어폰 GE002 [외형] ▲ 이어폰 헤드에는 금색의 동심원이 그려진 원형이 두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동심원 디자인 아래에 두개의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존재합니다. ▲ 두개의 9mm, 7mm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하나의 BA(Balanced armature)로 제작되었습니다. ▲ 케이블에는 컨트롤러가 존재하고 음량 조절 및 통화하기 버튼(음악 재생,정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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