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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이런 정당은 못봤다. 자한당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시작할 것이다. -이인영 말한 대로, 이제 자한당을 협치와 타협의 대상으로 보면서 시간낭비하지 말았으면!! 자한당은 무조건 반대만을 외치고 협치라곤 안중에 없는 깡패양아치집단일 뿐이라는 게 백일 하에 드러났고, 협치의 제스처는 이만하면 충분히





가로막은 당은 민주당이라는걸 오신환이 확인해 줬슴. 나경원이 민식이법 포함한 민생법안 먼저 처리하자고 했는데 민주당이 세트(선거법 공수처법)로 처리 안하면 안해주겠다고 함. 이래놓고 민식이 부모님 앞세워 언론으로 선동질 임. 더불당은 사람이길 포기한 ㄴ들 임 그냥 악마 그 자체인 듯.... 어용 언론 앞세워 한국당이



문제는 좀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따져봐야한다"고 말했다. 강 소장은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만든) 민식이법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사건일 경우 3년이상 무기징역에 처한다"면서 "살인. 강도. 강간보다 형량이 더 높다"고 지적했다 반일 조장한거 문제 생기니까 민식이법으로 덮으려는 속셈 임 뻔한거



뭐냐? 과실로 아이 죽이면 최소 20년이상 최대 무기까지 가야 지키는 흉내라도 낸다. 남의 소중한 아이 죽이고 고작 3년?기가 찬다 쾅소리가 컷다! 과속이다! 눈앞에서 애가 죽었다 이 말은 자기가 차길에 애를 곁에 있으면서도 잘 돌보지 못했다 인거지 그 죄책감이 어마어마 했을거다. 운전자 과속으로 책임을 돌리고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그 정지선을 말한다)에서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 스쿨존 여부를 떠나서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를 해야한다는 법이 2016년에 이미 시행되고 있었고, 행안부에서도 2017년도 8월부터 이미 스쿨존 횡단보도 앞에선 일시 정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었습니다.





선한 마음을 헤집고 고민하게 만드는 거지. 일베당 이 악마들은 그것을 알고 민식이법을 협상 대상으로 삼은거임. 언제나 그렇듯... 집근처에 초등학교만 3개인데 초등학교근처만 가면 애덜이 앞뒤안가리고 뛰어다녀서 난 20키로도 식겁하며 기어다니는데 애초에 보호자 잘못아니냐?





2019.12.01. 11:18 답글 대가리에 든게 남의 돈 뜯어먹기 자기 잇속 채우기 밖에 없는 놈들이죠 더민당은 저쪽 사람들은 개인의 비극을 어떻게 저리도 잔인하게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만할까요? 민주당에 더 이상 선동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민식이법 통과가 진정으로 더불당이 원하는 거라면 이유가 뭐든



연상하신다면, 저의 의도는 아닙니다!) ‘나베의 난’은 ‘나경원의 베스트초이스가 야기한 국회 난리’의 줄임말입니다. ▍11월 29일 본회의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특가법’ 처리가 무산되었습니다. 자한당은 이 법안을 첫 번째 안건으로 처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본회의에 응하지 않은 것은 민주당이고, 결국 민주당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자한당의 주장은





대해 필리버스터 하면 나온 사람 또 나와도 되는 거거든요 괜히 민식이법 이런거를 자유당이 포함한게 아닙니다. 이 전략은 안건이 많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죠 사실상 200건에 대한 필리버스터는 " 우리 총선때까지 아무것도 입법하지 않겠음 "을 얘기하는 겁니다.



곳에 정차하고 애기 보내면 될 것을 4. 참담하지만 요즘 초,중고딩들 차 겁 안내요. 어차피 무단횡단이라도 차들이 책임진다는 것 알고 막무가내입니다. 그리고 부끄러워서 차을 안 보고 그냥 건너요. 무단횡단 못 하도록 교사들이 지도해야됩니다. 5. 어린 학생들이 중요하지만 선의의 운전자(정상신호, 규정속도)들이 피해는 봐서도 안되조 결론:항상 사고 결과 처리보다는 예방에 집중되어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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