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워너원에서 조작대상이 아닐것 같은 멤버는 아이오아이도 순위 조작 멤버 있다?…Mnet 측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등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이다. 1년으로 한정해 활동하다가 지난 2017년 1월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OSEN=박소영 기자] “무대에 서고 싶어요” 오로지 이 간절한 바람 하나 뿐이었다. 그래서 누구는 5년

그러다 한국애들 너무 밀리니까 그제서야 말도 말고 탈도 많았던 위스플 애들 위주로 또 띄워주고... 그러다 또 일본애들 너무 떨어지니 중국에서 지원사격 들어 오고... 혼란의 도가니였고... 여기에 PD픽에, 이미 계약된 애들 조작에... 뭐 외부 투표시스템 자체가 무너진데다 조작까지 있었던거죠. 또한 일본돈 묻었는데... 오고간게 없을리 없고... 이와중에 CJ는 앞으로 참관인 제도 두고 잘하겠다며 계속 오디션 프로 할 생각이고...( 그참관인은 누군데? 참관인 뽑는데 주작 없다는 보장도 없고, 접대 매수 하면 끝이고, 업계 관계자 일수도 있는거고... 유료문자 까지

중심으로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모두 아이오아이, 워너원에 이어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아 무대에 서고 싶은 소망을 실현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팀에 합류한 12등 이채연은 “한순간도 소홀하지 않고 노력해왔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11등을 차지한 김민주는 “100일간 응원해준 국민 프로듀서님들이 계셔서

경찰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을 배출한 ‘프로듀스101’ 시즌1과 시즌2에서의 조작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회 투표 결과와 시청자 투표 데이터 사이에서의 차이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데뷔한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은 방송가에 서바이벌 오디션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들이다. 엠넷에서 시작,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 모든 채널을 장악했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해외 팬미팅과 콘서트도 줄을 이었고, 광고계에서도 이들에 주목했다. 이들의 영향으로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파생된 다양한

나름 인기를 확인. 이렇게 승승장구 하던차에... 프듀 시즌 4..... 여기서 사고가 터짐. 아니 그동안 감춰뒀던 비리가 들어남. 투표조작. 국민프로듀서에 의한 투표로 뽑는다는 근본이 흔들리게됨. 이것도 안들키게 적당히 했으면 증거가 없으니 넘어갈수 있었겠지만... 너무 쉽게 성공해서 위기의식이 무뎌진건지... 너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사기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청구된 프로듀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안 PD 등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준 혐의(사기 등)를 받는다. 법원은

이번 CJ 엠넷 오디션 조작사태를 통해 방송계의 카르텔의 한축인 방송사와 기획사의 불공정 뒷거래를 깰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저또한 CJ 걸그룹에 대한 애정이 있지만... 이러한 비리가 들어난 만큼... CJ오디션에서 비리가 확인된 결성그룹은 모두 해체하고, CJ가 사과와 함께 오디션 프로에 대해 완전히 손을 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프듀48의 경우 최종전 직전 투표가 문제가 많았죠. 중국사이트에서 지마켓등을 이용한 투표방법이 돌면서 중국 48계열 팬덤에서 대규모 지원투표를 해준 덕분에 일본인 멤버들이 떡상했었죠. 뭐... 애초에 흥행을 위해서 초기엔 일본인 맴버들 위주로 화면구성하고...

‘프로듀스’ 조작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및 엑스원 멤버 전원, 워너원 멤버 1명이 시청자 득표수 조작으로 선발된 사실이 검찰과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제출 받은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 및 연예기획사 대표 등에 대한 공소장에 따르면 김용범 CP(책임 프로듀서)와 안준영 PD 등은 ‘프로듀스48’로 지난해 데뷔한 아이즈원과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중 기획사 관계자 2명은 불기소 의견 송치됐다. 특히 안준영 PD는 지난해부터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에게 수백만 원대의 접대를 40차례 넘게 받은 것으로 확인 돼 충격을 안겼다. 총액은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의혹은 지난 7월 19일 생방송 된 '프로듀스X101'에서 발표된 연습생들 간의 최종 득표수가 특정 숫자(7494.442) 배수라는 것이 포착되면서 시작됐다. 시청자들은 '프듀X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 조사는 꼬리 자르기에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투표 조작의 윗선 개입 여부 등과 관련해 CJ ENM 고위 관계자를 포함한 10여 명을 입건해 수사 방향을 확대했고, 관련 기획사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CJ E&M 측은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진정으로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에 따른 합당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