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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승 이상의 미니밴을 신청했었는데 차량 이용 시간, 차량 이동경로 등을 자세히 얘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스케쥴도 얘기해주면 좋고, 저희는 처음 스케쥴에서 출발 전에 약간 이동 경로가 변경되었는데 추가비용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이동경로는 약간 바뀌었지만 시간와 적당한 거리로 비용을 계산했기에 그냥 처음 비용을 생각했는데 추가비용을 받더라구요. 살짝 기분이 안좋을
잘못해서 너무 늦게 6시인가 시장 앞 여행사에서 갔는데, 부른 택시도 안오고 해서 해가 거의 다 지는 때에 도착했네요. 덕분에 별로 구경도 못했습니다 ㅠㅠ 참고로 바구니 배를 타는 곳은 호이안 시장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마을이니 주의하시고요. 배를 타면 잎으로 만든 물고기나 메뚜기 반지 등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한 번 정도는 할만하다고 봅니다. 해가 지기 전에 갔으면 좋았었을텐데 말이지요 ㅠㅠ (벌써 어둑어둑 ㅠㅠ) (그래도 사진은 예쁘게 나왔습니다만)
연락했습니다 ㅠㅠ 밤 늦게 진행상황 확인하려 시험삼아 채팅 신청했더니 5분도 안되서 바로 받아주시는거 보니 늦게 까지(아마 24시간일까요?) 하는것 같긴한데 전화연결 안되는게 좀 크네요... 사무실 전화도 없어져... 대표번호도 사라져... 항공사 망한줄 알았습니다 ㅋㅋ.... 날짜는 12월~1월에 갈꺼야! 연차내고 목금토일 갈꺼고 엄마랑 가는 모녀여행! 엄마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써서 비즈니스지만 나는 저가항공 탈꺼라 1.이 계절에 우기가 아니고 2.저가항공이 가고 3.물가싸고
풀면서 호스트분께 근처에 괜찮은 식당을 여쭈어 봤습니다. 그래서 가게된식당 샐러드가 진짜 기가 막히게 맛있었고, 식당에서 보이는 붉은색 지붕이 상당히 이국적입니다 포르토에 가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BOLHAO MARKET 식사가 끝나고 숙소에서 해먹을 식재료를 사러 볼량시장으로 이동합니다 사람이 간사한게 종이빨대를 계속 쓰다보니 플라스틱빨대가 어색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 19년 9월 구 볼량시장은 보수중이여서 임시마켓으로 이동합니다. 세상에 시장인테리어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겁니까? 환장하고 먹었던
들어가는 기본 상품이 30만원 입니다.호텔급이 4성급정도입니다 옵션 3가지는 해야 한다네요.옵션당 50-70불 노옵션이 있는데 51만원 정도 입니다.저가항공이구요...호텔은 특급이랍니다. 일정은 두 상품 모두 거의 같고 호텔과 먹는것 좀 다르고 그렇네요... 노옵션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옵션으로 간 다음 차이 나는 비용이 20만원 정도인데 그거로 옵션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노옵션도 파타야에서 방콕에 돌아온 다음 쇼핑몰 5곳을 가야 한답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많은 덧글 좀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여행사가 나을지 궁금하네요...제가 알아 본 곳은
관광객으로 붐볐던 오이타(大分)현 구니사키(国東)시에 위치한 오이타 공항 국제 터미널은 지난 19일 문이 닫혀 있었다. 한국 저가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은 지난 8월 오이타와 한국 3개 도시를 잇는 항공편을 전부 운영 중단했다. 때문에 오이타 공항 국제정기편의 운항은 현재 ‘제로(0)’상태라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해 이 공항에서 국제선 이용자는 14만 명에 달했던 만큼
기대되는 분야로 관광업을 꼽고 있다. 그러나 방일 한국인의 감소로 2020년 4000만명 목표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요미우리는 지적했다. 실제로 특히 10월 총 방일 외국인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 감소한 249만 7000명이었다. 2개월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아사히는 "한국인 여행자 감소가 전체 (방일 외국인)수치를 억제하는 결과가 됐다"고 분석했다. ▲韓대신 중국인 관관객 유치?…"중국 의존에도 리스크 있다" 일본 관광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한국인 여행객이 줄자 중국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방일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 10월 73만 명으로 사상
못타것네유 자고일났더니 온몸이 쑤시고 거시기합니다ㅜㅜ 돈아이벌어서 존거타야겠어예ㅎㅎ 1.반일 선동 : 이스타 항공 매물로 나옴 *모르는 분들 위해서 설명하면 이스타항공은 저가항공사로서 특별히 일본 취항노선이 많은 군산소재 전라도기업이며 오너는 민주당 당원 2.삼성전자 광주공장 가전부문 베트남 이전 민노총 점거후 삼성전자 가전 부문 전남 광주공장에서 100% 베트남 이전 3.최저임금
항공 비행기표를 구입했다. 제일 싼 비행기표만 찾다 보니 베이징 여행사에선 런던 히스로 공항에 내려 런던 시티 공항으로 이동한 다음 취리히행으로 환승하는 비행기표를 구입했다. 비행기표에 분명히 도착 공항은 '런던 히스로', 출발 공항은 '런던 시티'라고 쓰여 있었지만 대표단은 이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몰랐다. 그들은 런던에 히스로 공항 외에도 시티, 루턴, 개트윅 등 국제공항이 몇 곳 더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북에서 내로라하는 최고 엘리트 의사들이었지만 해외여행엔 기초 상식도 없었던 것이다. 결국 다시
앞에서 얼쩡거립니다.. 승무원이 물어봅니다.. 도와드릴까요?? "아기를 안아서 자리가 좁아 아기한테 불편할것 같다..." 말인즉슨 맨앞자리... 앞뒤공간이 좀 널은곳에 앉게 해주면 안되냐.... 이건데 그자리는 일반석보다 요금이 비싼 자리고 분명히 팻말도 붙어있습니다.. 별도요금의 좌석입니다... 돈 더내고 그 자리를 끊었어야지.. 싼거 끊고 비싼데 앉아가겠다는 그 심뽀..!!!! 눈앞에서 맘충을 봐서 첨에는 신기했지만 점점 분노가 차오르더군요.. 들렸는지는 모르지만 제 옆에 앉아계시던분이 왜 여기서 난리야 저 앞에가서 말하든가 뒤로 가든가... 이러니 그냥 자리 찾아 안으로 들어가더군요.. 결국 별도 요금 자리는 남자승객 한명만을 태운체 다섯자리가 빈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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