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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회의 상정처리" 큰일났음! 문희상 때문에 가만 있으면 당하겠네요 심각합니다 주변 조국 사퇴하면 나라 망할 것 같이 구는 애들 이해찬 민주당은 뭐하나요? 문희상 의장, 강제 징용 '1+1+α' 법안 연내 발의 예정 [딴지펌] 문희상 국회의장님, 귀국하시면 사퇴하시죠!!! 형들. 제2의 한일합의 '문희상 안' 백지화에 힘을 보태주세요. 문희상 모하는건지 국회의장한테 성추행 당한 여자 나경원,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에 “거리낄 게 없다”→“조국 사태 정리부터” 오늘 예산안 처리 나가리 분위기인가요? "피해자에 더 고통주지 마라"..2주째 '위안부상 철거' 시위에 분노 문재인은 사람 앞에 두고도





당시 수준으로 쏟아져 나오는 언론 보도를 보고도, 이 정권 친위세력이나 하겠다는 그런 한심한 생각을 즉각 버려야 한다. 우리는 기다리겠다. 문희상 의장과 여당의 합리적인 판단과 당연한 결정을 기다리겠다.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시도에 국회 본회의 무산 문희상 국회의장, 본회의 사회 거부 본회의 무산으로 민식이법·유치원 3법도 처리 불발 더불어민주당 "본회의 대신 한국당 규탄 대회로 전환" 자유한국당 "민식이법 등 처리하고 필리버스터 보장해야" C8새끼들 자한당 필리버스터 무산. 민식이법 유치원3법도 무산 다 무산됨.



퍼옴 ^^ 이만화 읽고도 이해 안되는 분은 아래 오신환 의원 글과 헤럴등경제 기사 읽고 자신이 얼마나 한쪽으로 치우쳐있는 반쪽자리인지 반성하자 물론 처음에는 현실 인정하기가 고통스럽다는걸 이해는 하지만 어쩌랴 알이 새로 성장하려면 알이 깨지는 고통을 감수하듯이 머가리 깨어지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서울신문] 문희상 국회의장은 21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사법개혁법안 처리와 관련해 “여야 합의가 최선”이라면서도 “(합의 불발시) 아무것도 안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세르비아·아제르바이잔·조지아 순방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문 의장은 마지막 순방지인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가진 동행 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여야 합의 불발시 사법개혁 법안의 본회의 상정 계획 여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문 의장은





피토하며 공수처를 외친지 석달은 되었고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간절하고도 간곡한 국민의 바램을 별다른 이유없이(?) 갑자기 12월로 연기할수가 있는거죠? 도대체 왜~?????? 왜 그래야 하는지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유왜놈당이 그런다면 이해가지만 도대체 왜 문희상 의장이 이러는건지.. 완전 뒤통수 세게 맞은 기분입니다. !!!!! PICK 안내 [속보] 文의장 “국회의장 권한으로 사법개혁안 꼭 상정” 기사입력 2019.10.21. 오전 7:31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 2,246 댓글 574 요약봇 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이야기했습니다. 총장님 동의하셨죠? [윤석열] 그렇습니다. [여상규] 그런데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 고발은 순수 정치 문제가 사법으로 둔갑돼 있습니다. 원래 정치도 사법에 관여해서는 안 되듯이 사법도 정치에 관여하면 안 됩니다. 그걸 이야기한 것이고. 더구나 패스트트랙 상정 가결은 이 자리에 존경하는 오신환 위원님이 아마 계시면 나중에 얘기가 나오지 싶지만 그 패스트트랙 상정





문제인 줄은 알잖아? 日와세다대 특강서 '1+1+α' 구상 제시…"화해치유재단 잔액도 기금으로" "기금서 징용피해자 위자료 지급시 日기업 배상책임 변제" "한일정상, 부산-시모노세키 연락선서 '제2의 김대중-오부치 선언' 기대" 문희상 국회의장은 5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문제의 해법으로 한국·일본 기업과 양국 국민의 자발적 성금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1+1+α(알파)' 방안을 공식 제안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문



공수처법 부의 않기로…12월3일 예정 강제징용 문희상안으로 갈까? 文의장, 정기국회 파행 막고자 부의 연기한 듯..'고뇌의 결단' 금태섭에게 당의 중책을 계속 맡기는 것 왜 이런 사람이 민주당 국회의장이 됐을까요? 문희상의 실수는 검찰에게 최소 한 달 이상 시간을 준 거죠 민경욱 “군사독재



사실 출구전략이 절실한건 일본이구요. 여기서 이번 17일에 아세안 확대국방장관회의에서 한일 국방장관이 만나서 뭔가 합의를 한다면.... 딱하나 문희상 국회의장님의 해법을 일본이 받아 들이는 방법이 일본에겐 가장 좋은 출구전략이 될겁니다. 물론 지금까지 아베정권이 해온 말과 입장이 있기 때문에 일본 언론에겐 비난을 받을지언정 이게 미국의 압박을 해소하는 가장 빠른 길이죠. (미국의 압박은 한국만을 향한다는건 일본언론과 일본언론의





친일적인 국무부 관료였던 윌리엄 시볼드 같은 인사) 여기에 2015년 12월말에 느닷없이 체결된 한일 위안부합의도 미국 오바마 정부가 억지로 짜맞춰서 강요해 이뤄졌었죠... 미국은 기본적으로 한일관계 과거사문제에있어 과거사 그만왈가왈부하고, 한일관계를 한일군사동맹까지 맺어라식으로 기본적 입장을 견지하고있죠(2015년 2월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이를 잘 분석했습니다; ) 이런식으로 억지로 손잡으라는식으로 끼워맞춰나가면 향후 겉잡을수없는 더 큰 문제에 직면할텐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도와주지 않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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