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녀의 고소 -_-) 그냥 제가사는동네 배달바이크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노후 디젤차요 이번 더뉴 그랜저 빌트인캠 좋은 넣어줬겠죠?? 달바 썬크림 좋아? 1500년 전 한국어와 500년 전 한국어 최근...주차장에 바이크가 넘많네요... 달바 파데 넘 뽐뿌 오는데 써본 덬 있어? 안양에 조창호 개새끼야 정부가 가장 잘하는 짓 옆회사 보안 규정? - 사원들 가방이 투명. 한달바짝 고구마 200이랑 닭가슴살만 먹어도 되나 10월 12일(토) 서초 촛불문화제 노래 공개될수록 전곡 다 빨리듣고싶어서 안달나 블랙 달바에 3계정 다이아가





출발:10월 12일(토) 오후 14:00 출발장소:추후공지 예약문의:010-7535-7329(문자문의) 회비:2만원 *서울 출발예정시간 :저녁 10시 신청마감:10월 11일(금) 자정까지 -검찰개혁을 바라는 원주시민모임(촛불버스)- [4] 경상남도 거제시 지역 : 경상남도 거제시 출발시간:10월12일오전11시 출발장소:고현종합운동장 남문(고현교회앞) 회비:성인 3만/ 초.중.고 1만 /유아무료 (간식, 음료, 식사별도) 입금계좌: 은행코드090 카카오뱅크 3333-117-339385 박현진 연락처:010-9364-1220 박현진 *선입금예약이며, 10월 11일(금) 오후 5시 마감 이후 예약취소나 불참시 환불 불가능합니다. *단체움직임이므로 집행부에 협조부탁드립니다. -검찰 개혁을 바라는 거제시민모임- [5] 충남 서산태안 출발시간:오후1시30분 출발장소:서산시청앞 회비:15000(카카오뱅크 3333084032974) 연락처: 010-7533-1782 [6] 충청북도 충주시 01





개별통지 회비3만 연락처 : 010-8412-6008 [14] 광주 광역시 출발시간:10월 12일(토) 오전 10:00(9시 30분까지 미리도도착) 집결장소:롯데마트 월드컵점 지상주차장 출발신청:다음카페 "광주전남촛불민주시민" 문의 : 010-5558-3059 (가급적문자주세요) 회비 : 성인 - 35,000 /대학생 - 1만원/초.중.고 - 무료 입금계좌 : 농협 356-1304-2900-13 김윤아 *내려오는 시간 : 저녁 9시 30분 *하행시 경유장소 : 운암동 시외버스정류장, 신세계백화점 육교 신청마감:10월 10일(목) 오후7시 -검찰개혁을 바라는 광주전남시민모임(촛불버스)- [15] 전북 전주 출발시간: 11시 출발장소 : 종합경기장 회비 30,000원 연락처 : 양윤신 010-2623-2377 [16] 경기





따름이니라. 이러니 주인공이 갑자기 수백 수천년 전으로 떨어져서 아무런 문제 없이 그 시대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다면, 그 주인공은 최소한 국어국문학과나 사학과일 겁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바이크 2~3대 있었습니다 자기들끼리 한쪽구석에 얌전히 주차하는데... 최근 바이크가 10대 이상 보이네요 배달바이크 부터 양옆에 트렁크같은거 달고 다니는 큰바이크까지...ㅋ 안그래도 주차장 자리없는데 바이크들이 주차공간 차지하고 있어서





잘하는 짓. 분열 | 작성자 새벽달바람 가장 잘하는것 서로 싸움질 시키는것 유주택자 / 무주택자.민주당이 여자 / 남자 세입자 / 집주인 강남 /강북 서울 /비서울 사업자 /고용자 ... 뭐가 되었던 서로 싸우고 편가르기 잘하는 울 정부. 이젠 정말 재밌는 코미디 보는 기분입니다. 뭐가 어찌 되었던 이 정권은 이제 떡락입니다. 당신을 열정적으로 지지했던 저는 2년만에 당신곁을 떠납니다. 그만 잘 가시게나. 그 동안 참 힘든 여정이었소. 남은 생 참회하면서 벗들과 술 한잔으로 쉬시구려.





안타까워서 영상을 받아서 여러분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쓰네요. 나가리판 개판오분 누가이리 만들었냐 베시시시 쳐웃음서 국론분열 장외투쟁 시국일랑 모르겄다 내맘대로 지껄인다. 발전없는 국회정치 국민들은 불신하고 년중내내 이간질만 국민들이 분노한다. 아집고집 똘똘뭉쳐 옹고집만 부려대니 나같아도 쟈들보고 욕지꺼리 내뱉겄다. 도무지가 같은나라 우리국민 맞는건가? 고등교육 받았담서 하는짓은 저열하고 소양있는 서울대학 그이름에 똥칠하니 해가가고 달바껴도 바뀌잖을 속성일세.





혜성가입니다. 해석을 보면서 들어 보세요. 얼마나 알아들을 수 있나요? 처용가 서울 밝은 달밤에 밤 들도록(늦게까지) 놀며 다니다가, 집에 들어와 잠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로구나. 둘은 내 것 (아내의 것)이었고 둘은 누구의 것인가? 본디 내 것이지마는 빼앗긴 것을 어찌하겠는가? 제망매가 생사의 길은 여기에 있으니 두려워지고, "나는 갑니다." 하는 말도 다 못하고 가버렸는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처럼 한가지에 낳아 가지고 가는 것 모르는구나.





썅넘새끼야 열받아서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기사님한테 조창호씨에게 개인정보좀 바꿔달라고 이야기하라고 전달바란다고 하니 기사님에게 말씀드렸고 기사님도 너한테 개인정보 바꾸라고 이야기하셨다는데 무슨 마음으로 안바꾸냐? 책 그만구입해라.. 공부 잘해서 구입하는지 못해서 구입하는지 모르겠지만. 넌 안될거같어. 택배회사 문자 그만받고십다.내가 오죽하면 글 올리겠냐.에이 쉬. 가장 잘하는것 서로 싸움질 시키는것 유주택자 / 무주택자.민주당이 여자 / 남자 세입자 / 집주인 강남 /강북 서울 /비서울 사업자 /고용자 ... 뭐가 되었던 서로 싸우고 편가르기 잘하는 울 정부. 이젠 정말 재밌는 코미디 보는 기분입니다. 뭐가 어찌 되었던 이 정권은





위반 하셨죠~?? 그래서 제가 야!!!!!!하고 소리치니 저한테 손가락욕 하셨죠??그리고 다음신호도 제끼시고오라고 손짓하는데도 그냥가시더구만요~ (설명드리자면 저는 평상시도 신호위반하는 차건 바이크건 큰소리로 주의를 줍니다) 그분은 이글보시면 제가 누군지아시겠죠?? 당신!! 시간많은 관종개또라이새끼 잘못건드셨어요 그냥 다 돈벌고 애기들 집식구들 먹여살려야하니 어쩔수없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건뭐





자리가 더없네요 우리아파트 입주민 이라면 상관없는데... 아닌거 같습니다 ㅋ 번호판이 다른 지역이기도 하구요ㅋ 추워서 내려왔나 깍아쓰는 팔레트 형식이라 내가 찾는 스타일인데 지금 파데 넘 많아서 다 쓰고 사야하나 하는데 계속 생각나ㅋㅋ 게다가 쿠션은 진짜 이제 싫기도 하고 첫개봉때만 좋고 그담부턴 뻑뻑해지는 느낌들고 헤프기도하고... 달바 어떤지 후기 좀 부탁~ 야이 개새끼야 책을 사서 지식을 높이려하는지 뭘하려는지 모르겠는데 개인정보좀 바꿔라. 넌 안양 난 경주에산다. 책 보낸다 도착했다 문자 수십통 받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