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패키지 여행 끝나고 la에 하루 더 남아있게 됐는데 어디가는게 더

사진을 찍어둔게 없어서 출고한때 딜러가 보내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저 블랙휠이 너무 맘에 안드네요ㅠㅠ 블랙 색상이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 같습니다. 휠만 빼면 디자인은 참 맘에 듭니다. 실내도 아주 맘에 들구요. 이러고 보니 제가 브라운 계열의 시트색상을 좋아하네요. 성능은 당연히 파나메라가 모든면에서 앞섭니다. 엔진 기통수부터 다르니 당연한 것인데 GTS 라는 네임밸류를 너무 기대한건지

있죠. 제가 가장 긍정적으로 보는 브로커는 웨딩북 같은 플랫폼 업체입니다. (저는 여기밖에 모르는데 이런 컨셉 업체가 1~2군데 더 있는 걸로 압니다.) 일단은 가격을 앱에서 다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 스드메 업체별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가 계속 바뀌기는 하는 것 같은데 그걸 일방적으로 강요할 플래너라는 존재가 없습니다. 스드메야 당연히 신부취향을 따라가야하고 여길 좀 늦게 알아서 전 여기서 못할 것 같긴 합니다만.. 좀 미리 알았거나 전자제품이었으면 여기서 했을 것 같네요. 쓰다보니 꽤

방송 몇번타서 나름 유명한 파타야 호텔인 시X 앳 X암 디자인 호텔 파타야는 별로 였음.(레저클래스 이용)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 사람이 몰려 인력이 부족한듯한 인상임. 뭘하거나 요구하면 시간이 오래걸림. 방관리가 제대로 안됨. 방에 고장난 물건들이 좀 있었음. 창문 채광이 부족해서 시트가 물먹은듯 엄청

‘비하인드 영상’이 출시된다. ‘비하인드 영상’은 ‘본방 선공개’ 패키지와 함께 브이라이브플러스(VLIVE+)를 통해 오픈되며 ‘펫셔니스타 탱구’ 종영 이후 영상이 공개된다. 벌써부터 종영의 아쉬움을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태연-제로의 케미를 담은 스페셜 영상 공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비하인드 영상’ 공개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한편 오늘(4일) 네이버 브이라이브플러스(VLIVE+)에서 ‘펫셔니스타 탱구’의 ‘본방 선공개’ 패키지와 ‘비하인드 영상’ 상품이 출시된다. V오리지널 ‘펫셔니스타 탱구’는 매주 화,

예매한 알함브라 궁전(제네랄 리페->카를로스 5세 궁->나스리 궁->알까자바) - 저녁 타파스 투어...1군데만; - 대성당 앞에서 alsa 막차 타기 - 바르셀로나 공항호텔로 복귀 ㅁ 이베리코 돼지고기 괜찮았는데, 네 테이블 중 세 테이블이 한국인이고 한 테이블은 중국인으로 보였네요; ㅁ 그래도 전체 여행지에서 한국인보다 중국인들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ㅁ 이탈리아도

맞춰 조절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버튼을 조작하였을때 헤드의 조절 단계를 체크해봤습니다. 유연하게 조절되는 모드와 특정각도에 따라 조절되는 기능 두가지 기능이 있으며 면도시에는 유연하게 조절되는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턱선이나 얼굴 윤곽에 따라 이어서 면도할때에 해당 기능이 꽤나 큰 이점을 가져다 줬으며 윤곽에 맞춰 손의 각도를 조절하기보다 방향에 맞춰서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깊이만 조절해줘도 면도가 가능하여 약 일주일간 사용해본 기능들 중 가장 마음에

수 있습니다. 이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ritz BA-BL9 SoundShow (패키지) 박스 패키지는 제품의 실물 사진과 자전거에 장착된 사진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4.0을 지원해 스마트 기기들과 연동 할 수 있으며, 핸즈프리, G(중력)센서, LED 이펙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노트북, TF카드로 연동 가능 합니다. 구매 시 (주)브리츠인터내셜 정품 스티커를 확인 바랍니다. BA-BL9 SoundShow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디에 장착된 LED 디스플레이로 5가지 테마를 연출 할

만들어주는 분들이 손은 잘 씻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호이안 호이안 왕복도 Klook 으로 했습니다. 역시 그랩으로 하셔도 되고요. 호이안에서 할 것은 호이안 시장을 둘러보고, 바구니 배를 타는게 가장 흔한 것 입니다. 바구니 배는 호이안 시장에 가면 흥정을 많이 하는데, 그 중에서 하나 잡으시면 됩니다. 시장의 여행사에서 할 수도 있는데, 좀 더 비싸요. 호이안 시장은 그냥 재래시장 느낌인데, 적어도 한시장 보다 훨씬 싸고, 물건도 좋습니다. 과일 먹고 군것질하고 건물 구경하는 재미지요. 유명한 콩카페도 있는데, 줄이 엄청

하루치 관광을 했던 곳들) ㅁ 로마(3) - 피렌체(2) - 베네치아(1) 이상 이탈리아 ㅁ 인터라켄(2) - 루체른(1) - 바젤(1) 이상 스위스 ㅁ 바르셀로나(2) - 몬세라토(1) - 그라나다(1) 이상 스페인 세부 일정과 약간의 팁, 다니면서 느꼈던 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1. 출발 - 김포공항 출발 - 베이징 경유 -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피우미치노) 도착 - 에어차이나, 2명 왕복 135만 원 ㅁ 탑승객 80%가 중국인 이었던 거 같습니다. 와이프는 시끄럽다 투정하던데 전 잘 모르겠더군요. ㅁ 베이징

먼지유입 및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스피커 본체와 사용 설명서, AUX 케이블, Micro5핀 충전 케이블, 카라비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라비너가 포함되어 있어, 여행 시 가방에 걸거나 텐트에 걸어 둘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겠군요. Britz BA-BL9 SoundShow (외형) 외형은 170.2(W) x 68.4(D) x 68.2(H)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