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와 코스트코와 월마트를 들렀지만 사진은 없습니다 숙소 관리자와 만나서 설명을 듣고 체크인을 했습니다 주차가 무료라 주차권도 주네요 몸은 피곤하지만 하와이 첫 날이니 사진을 남겨봅니다 짐 정리하느라 바쁘지만 석양도 보고 싶어서 라나이에 기웃거리게 되네요 그렇지만 건물에 가려서 석양은 안보입니다 ㅠㅠ 하지만 바다가 보이니 진짜 하와이에 온게 실감이 나요 일주일 전에는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느라 힘들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



부피무게 면제 미국 배송대행지 문의 흐흐흐 드디어 사고싶던 캐리어를 샀습니다! ㅇㅂㅌ 뉴욕 일주일 가는데 캐리어 24인치 vs 28인치 혹시 기둥형? 캐리어 써본덬 있어? 벤츠 E클래스와 GLC 트렁크 크기 8박 여행캐리어 숙소 고민 1122 골라줄 덬들 구해요~~ 모ㅇ하우스 갔다가 캐리어 샀어요 캐리어 산걸 받았는데, 계산 착오가 있네요. =_=;;; 캐리어 28인치 25인치중 캐리어 사려는데... ㅇㅋㅌ 유럽 9일 가려면 캐리어 28인치 필요하나? 나 지금 하네다에서 첫차 기다리는데 버스탈까 쟈철 탈까 맥스2500-3000잡고 qm6 가솔.lpe vs



너무 이쁘더라구요 ㅎㅎ 첫째가 잠자리 불편하다고 칭얼댄 건 비밀 ㅠㅠ 1일차 공항에 도착해서 많은 캐리어를 이끌고 렌트카를 받았습니다 차는 굼떠서 바보 같았지만 네비가 기본 사양이라 참 좋았어요 더불어 짐도 많이 넣었는데 공간이 남더군요 (캐리어 7개 등등 - 29인치 1, 28인치 3개, 24인치 1, 20인치 1) 공항에서





단점 : 매일 체크아웃 체크인, 캐리어 28인치라 따로 맡겨야함 2. 퍼스트캐빈 미도스지 난바 (약 9.0) 장점 : 매일 체크아웃 체크인 안해도 됨 단점 : 가격이 비싼건 아니지만 다른 숙소에 비해 두배정도 가격이 두배 차이나서 고민 중 ㅠㅠㅠ 20인치, 26인치 세트에 여행용 파우치 3개와 방수커버해서 애매한 7만9천에 사버렸네요. 요새 캐리어 종류가 많아지고 브랜드도 많아져서 고르기가 엄청 어렵더라구요. Pc재질이 가볍다하여 굿굿 하며 알아봤으나 가격이 저멀리 가서 살 수 가 없었어요. 전 캐리어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서 막 던져도 깨져도 맘





아내 여권 재발급 2. ESTA - 2017년에 하와이 다녀왔는데 기간이 경과해서 새로 신청 3. 전체 일정 렌트 - 비싸지만 둘째가 어려 응급상황, 장보기 그리고 돌아다니기 좋아해서 전 일정 렌트 (허츠 - 퍼시피카 신청 → 닷지 그랜드카라반 배정 → 차량 트렁크 유리 파손으로 익스플로러 교체) 4. 비행기 티켓 예약 a) 마일리지 예매 : 어른 2명(세금 17만 * 2





부탁이 생각나서 아내와 아이들 다 잠든 시간에 잠깐 짬을 내어 여행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여행은 9월 초 ~ 10월 중순에 다녀왔는데 2개월이 지난 12월에 쓰고 있네요 변명을 하자면 게으르기도 하고 육아 및 구직활동 등으로 시간이 잘 안나는 잡설이 길었습니다 하와이 여행의 발단은 갑질이었습니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 등등 점점 미칠 것 같더라구요 더군다나 주말부부라 가족들 특히 어린 둘째도



후 리무진 이용했어요 (타다 2대 이용 요금 2.7만) 인천공항 2 터미널 처음 가는 길인데 엄청 설레였어요 라이언을 보는 와중에 수화물 체크실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방문을 했는데 다행히도 문제 없다고 넘어 가더라구요(짐이 워낙 많아서 그랬을까요?) 둘째 케어 + 원래 비행기에서 잠을 잘 못자서 한 두시간 자고 하와이에 거의 다 도착 처음 장거리 비행기를 탄 둘째는 거의 울지 않고 쿨쿨 잘 잤습니다



쏘렌토디젤중고 ㅇㅋㅌ 유럽 9일 가려면 캐리어 28인치 필요하나? 캐리어 샀는데 걱정되네요. 숙소 고민 1122 골라줄 덬들 구해요~~ [스압주의]하와이 5주 여행기 1편 캐리어 28인치급을 하나 사고 싶은데요 200불 범위 이내기는 한데, 부피무게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혹시 이번 블프에 이벤트로 부피무게 면제 미국 배송대행지가



보질 못하고 ㅠㅠ 그래서 아내와 상의 후에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이전 글 링크 : 퇴사하고 하와이 한달살기 갑니다 CLIEN 처음 예산은 1200 - 1300만원을 잡고 갔지만 비싼 하와이 물가에 비하면 턱도 없는 금액이었네요 자세한 지출 금액은 차차 써보겠습니다 급하게 여행을 준비하느라 순서를 정하고 준비를 진행했어요 1. 여권준비 - 둘째 여권 만들기 및





매일 체크아웃 체크인, 캐리어 28인치라 따로 맡겨야함 2. 퍼스트캐빈 미도스지 난바 (약 9.0) 장점 : 매일 체크아웃 체크인 안해도 됨 단점 : 가격이 비싼건 아니지만 다른 숙소에 비해 두배정도 가격이 두배 차이나서 고민 중 ㅠㅠㅠ 기존에 굴당에 하와이 여행 글을 올렸는데 사진 많이 올려 달라는 모 회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