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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몰라" 소망교회 측 "교회가 납득하지 못하는 사회제도 있어" 세금 '0' 김지철 목사 "큰 문제 아냐...문제 있다면 세금 낼 것" 웃긴거는 김지철은 명성교회 김삼환의 아들 세습문제를 꾸준히 공개적으로 비판해옴ㅋㅋㅋ 소망교회 비리 폭로 방송을 본 김삼환은 통쾌 참고로 이런 인간임 신자수 봐라 ㅋㅋㅋ 방송을 보고 난 뒤 새벽기도에서 김삼환은 저 방송을 언급하면서 기자가 하지도 않은 말을 살을 붙여서 말함 지철이는 철이 없다 그 기자



소망교회 목사님들의 수입은 얼마일까? 연봉은 1억 5천만원 목회활동비는 10억4천 [공식입장] 신소율♥김지철 결혼 결실 맺는다 .."축복과 격려 부탁" [기사] 댓읽기 정연욱 기자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저격 대성공!! 전 서효림이랑 신소율이 헷갈려요 [취재후] 소망교회 목사님들의 수입은 얼마일까? 소망교회 퇴임 목사님 전별금(퇴직금)대신.... 신소율 김지철 부부 스몰 웨딩 중등교사 3명 합격·불합격 바뀌어…충남교육청, 정정 후 재공고 소망교회 목사들 연봉 ㄷㄷㄷㄷ 소망교회 vs 명성교회 누가누가 더 쓰레기인가 실종교사 가족들 “구조활동 미흡…민간구조대 투입 요구” 소망교회 vs 명성교회 누가누가 더 쓰레기인가 [공식입장]



한명, 여자동기 한명도 눈치챈 듯 싶었다. 나도 자꾸만 눈이 가게되었다. 대학교라 칠레산 삼겹살 1인분에 6000원씩 받으며 싸게 장사중이시고 열 테이블이 넘는곳에 금방 고기가 올려졌다. 소주와 맥주도 거침없이 올려지고, 학생회 임원 6명이 한명한명 인사할때마다 소맥을 가득채운 잔을 반씩마셨다. 여학우들도 열외는 없었다. 술을 거의 처음으로 먹다보니 다들 말이 많아지고, 알딸딸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입생





목사를 취재하면서 가장 놀란 대목은 그들의 독특한 특권의식이었습니다. 소망교회 현직 장로는 취재진에게 "세금문제는 우리 교회가 앞장서서 명확히 실천하자는 입장"이라며 "소망교회가 운영하는 서점과 복지재단 전부 세금 신고를 하고 있다"고 자랑했습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니냐 반문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옛날에는 안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국민의 4대 의무 가운데 하나인 납세의 의무가 교회에서는 자랑할만한 '솔선수범'인 겁니다. 또 다른 장로는 세금과 관련된 취재진의 거듭된





4명의 점수(심층면접 3명, 수업실연 1명)가 온라인채용시스템에 입력이 안 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교육청은 7일 오전 11시 합격자 발표를 철회하고, 다른 교과도 이상이 없는지 온라인채용시스템 업로드 파일을 전수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심층면접 또는 수업실연 점수 입력이 누락된 응시자 4명 중 불합격 처리된 3명의 응시자가 최종 합격했으며, 합격자였던 3명이 불합격 처리됐다. 나머지 1명은 당락에 변동이 없었다.





취재 결과 김 목사도 소망교회로부터 아파트와 사무실, 생활비와 차량유지비 등 적지 않은 금액의 금전 지원을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 김지철 페이스북 소망교회가 밝힌 담임목사 연봉은 '1억 5천만 원' 그렇다면 김지철 목사가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면서 받았던 급여는 얼마나 될까요. 소망교회 측이 밝힌 김지철 목사의 재임 당시 연봉은 1억 5천여만 원입니다. 김 목사의





목사가 현재 살고 있는 교회 소유 아파트도 무상으로 계속 쓰도록 했습니다. 부동산 관계자 음성변조 : "보통 15억, 15억 5천 쯤 해요. (최근에 좀 올랐나요?) 최근에 올랐죠. 3호면 55평이니까 17억." 형식만 전별금이 아닐 뿐 실제로는 김 목사에게 퇴직 후 엄청난 금전적 지원이 이뤄진 겁니다. 김 목사 은퇴준비위원장이었던 모 장로는 당시 교회 장로들에게, "전별금으로 한 번에 처리하면 세금 문제가 발생한다", "김 목사가 그렇게 받기를 원치 않으신다"고 발언했던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소망교회



봤다고 말했습니다. 종일 CCTV 를 감시하고 있냐고 묻자 관계자는 시치미를 떼며 이렇게 둘러댔습니다. "노숙자들이 본당에 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정연욱 기자 ( donkey @ kbs.co.kr ) 소망교회 김지철 前 담임목사, '전별금' 받지 않겠다더니... 세금 '0' 김지철 목사 "큰 문제 아냐...문제 있다면 세금 낼 것"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가운데 3명의 합격 불합격이 바뀌었다. 충남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전날 발표한 2020학년도



그러면 이제 세법 상 퇴직소득입니다. 그것을 다른 어떤 형식으로 지급했다든지 하는 것은 세법상 고려 요인은 아니고요." 소망교회 측은 위법 소지를 인정하면서도 교회법이 우선이라 강조합니다. 소망교회 관계자 음성변조 : "교회가 납득하지 못하는 사회적 제도도 있다. (심지어 은퇴를 하셨는데?) 그러면 목사님이 어떻게 생활을





세금을 내는 것이 맞는 것이냐"고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장 40절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라는 기독교 정신의 근원을 함축한다고 생각합니다. 억대 연봉을 받고 퇴임 뒤에도 교회로부터 받은 돈으로 호화생활을 하는 목회자들이,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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