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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되었기 때문입니다. 발목 하부 마비로 인해 발, 발목 및 발가락을 움직일 수도 없으며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국가에서 지원하는 혜택 및 복지를 지원받고자 장애인판정을 신청하였으나 다리 전체 마비가 아니라는 이유로 장애등급 6급을 받으셨습니다. (이 부분도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다리 전체 마비로 인해 보행 할 수 없는 경우나 발목 하부 마비로 인해 서거나 걷지 못 하는 것은 똑같은데..법과 원칙은 그렇다하며 6급으로 판정하였습니다.) 6급 판정으로 인해 장애인택시 및 장애인주차 등



저리 가라고 해도 자기 집이 바로 저 앞이어서 이리로 꼭 지나가야 한다고 어깃장을 계속 부리네요. 이 밖에도 사람 가득한 전철에 전동휠체어를 밀어붙이면서 온갖 욕설을 퍼붓는 인간도 자주 봤고 서울역 롯데마트라도 갈라치면 멸공 + 예수 플랭카드와 확성기도 일상다반사입니다. 나이든 것이 죄는 아니지만, 역시나 특권도 아닌데, 왜 이리도 일말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될 지 알수 없지만 너무도 답답하고 억울한 생각까지 들어 처음으로 이러한 청원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10년 전 척추수술 후 걷지 못 하고 계십니다. 연세는 올 우리나이로 78세 이십니다. 걷지 못 하는 이유는 병원에서는 정확한 원인은 알 수는 없으나 다초점신경병증이라는 병으로 추측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시행하였으나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10년째 걷지 못





물품 무허가 판매는 즉각퇴장. 집회구역 밖에서 거래하시거나 사전에 입금하시고 현장에서 수령하는건 막지 않습니다. 물품 판매 후 수익을 주최측에 기부한다는 명시 금지. 지키지 않을 시 주최자 법적 처벌 문제 생깁니다. 노약자, 장애인 , 아동, 애견 동반 시민에 관하여 - 노약자, 휠체어,





공간이 나를 감싸고 들어온다고 인식합니다. 이러니 주차가 쉬울리 없습니다. 후진은 더 심각합니다. 3차원 입체화 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주된 요인이지만,,, (자기중심적사고기반) 전진할때는 앞쪽 풍경만 움직였는데, 후진하면 뒤쪽 풍경을 봐야하고, 뒤쪽풍경은 다시 앞쪽과 반대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백미러를 안볼때가 많습니다. 어지러우니) 그러다 보니 내가 제대로 움직이는지 상황파악이 안되는 거죠. 남자처럼 풍경이 고정이고



- 1. LED 촛불 (실제 촛불 자제요망), 응원봉 2. 피켓 or 손깃발 - 주최측 제공 피켓이 부족할 수도 있음 3. 대형 깃발 - 행사 프로그램 중 깃발 컨테스트 있음 제작 팁 4. 부부젤라, 메가폰 - 박사모 집회 대응 용도로만 사용가능. 무대 근처 사용 금지 5. 블루투스 마이크 (무대근처 사용 자제) 집회 유의사항 상행위에 관하여- 원칙상 집회장 내 모든 상행위는 불법. 허나 생계형으로 작은 좌판으로 파는 상인을 모두 잡지는 않을 것. 하지만 '조국 수호 티' 등의 집회와 관련된





정상아닌가요???;;; 주문금액이 2만원이 넘었는데 젊은학생이 손해볼거 생각하니 제가 다 미안스럽더라구요. 옆동에서 잘못 받은 거 같은데 아니 선결제까지 되어있으면 본인들이 돈도 안냈는데 시킨거없다 말이라도 했으면 확인할거아니에요... 그걸 왜 뜯어 먹을까요??? 거지도아니고 왠떡이냐 하고 먹는건가요? 배달원이 실수한 잘못도 있지만 그걸 받아 먹은 사람이 진짜 어이없어요. 낮주문이라 저녁까지 내내 일할텐데 돈 못받으면 대체 몇건을 꽁쳐야 2만5천원을 채울까요.... 하루 종일 짜증나겠어요. 맛있게 먹고도 찜찜해요 ㅡㅡ 쓸데없이 넓고 많은 장애인



할머니도 도로에서 주행중 여혐의 원인을 원론적으로 알아보자 면목없지만 부탁드립니다. 조금전에 서대문사거리에서 나하고 싸운 흰색520봐라 면목없지만 부탁드립니다.(재업로드) 진짜 이해가 안가네... 무단횡단 전동휠체어랑 사고났습니다 바이크 고속도로 얘기가 많군요. 전동휠체어 튜닝 한국에선 장애인주차장 필요없다! 좀없애자 전동휠체어 타신분이 범퍼를 긁고갔는데요 논스톱으로 우회전하는건 도대체... 한국에선 장애인



유혹에 빠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원래 장애인주차장이 쓸데없이 넓은 이유가 휄체어때문에 그런것인데 한국은 휠체어리프트에서 내리는 장애자도 없고요 휠체어 꺼내는 경우도 절대! 없습니다! 거의 본적도 없구요 노란 스타렉스에서 전동휠체어 내려주는 장애인 운송차량 딱 한번 봤습니다. 장애자 주차장 대수도 줄여야 하고요 쓸데없이 넓은 주차장 너비는 일반칸과 똑같이 맞춥시다! 외국이야 장애인들이 휠체어 리프트로 운전석에서 승하차하는 모습을 볼수 있지만 어디 그런거 한국에서 본적 있습니까? 마트, 공공기관도 장애인 주차장 필요없습니다! 장애인 주차장이 외제차 및 기관장





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국민청원 게시판에 남긴 내용입니다. 지금 제가 제기하는 이 청원이 대통령님께 전달되어 법과 제도가 바뀌게 될 지 알수 없지만 너무도 답답하고 억울한 생각까지 들어 처음으로 이러한 청원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10년 전 척추수술 후 걷지 못 하고 계십니다. 연세는 올 해 우리나이로 78세 이십니다. 걷지 못 하는 이유는 병원에서는 정확한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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