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연기의 신이네요 영화 우상... 한석규가....참 한석규 블랙 수트ㅠㅠ 최민식 한석규

뒤덮인 조선,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창(주지훈 분)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스릴러극이다. 배두나, 류승룡 역시 다시 한번 만난다. 방송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대작'들도 즐비하다. tvN에서는 김은희 작가의 '비밀의 숲' 시즌2와 신원호 PD의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언제 편성될지 특히 주목받는다. 제대한 이민호가 주연하는 스타 작가 김은숙의 작품 SBS TV '더 킹: 영원의 군주'와 출산한 김태희의 복귀작 tvN '안녕 엄마'(가제), 박민영-서강준 비주얼

밀리세요. ㅋ 전 드라마는 눈을 기쁘게하는 여주 위주로 봐서 평가는 다를수 있지만 시청율은 거짓말을 안하더라구요. 보고싶긴하닼ㅋㅋㅋㅋ 한석규유니버스 한석규+조승우 작은 아부지+조카 원수지간 나 욕심없음. 전하.... 별똥별이...안..보이는..뎁쇼..?? 언젠가부터 한석규를 볼때마다.. '연기는 잘하는데 연기가 똑같은 배우' 라고 저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금 천문을 보고와서 느낀건 배우의 연기가 전체 영화를 지배한다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이병헌,하정우 vs 한석규,최민식 넷다 연기파 배우들이지만 천문을 보고나니 깊이가 다르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하정우가 백두산 공동제작을하며 말았먹었다는 생각이

위장 잠입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믹극이다. 최근 '걸크러시'를 강조한 여성 서사 중심 작품이 흥행하는 가운데 '굿캐스팅'이 그 계보를 이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MBC TV도 1월 최근 전역한 옥택연과 이연희, 임주환을 내세운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3월에는 문가영 주연의 '그 남자의 기억법'을 방송한다. 김동욱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출연 : 최민식(장영실), 한석규(세종), 신구(영의정), 김홍파(이천), 허준호(조말생), 김태우(정남손), 김원해(조순생), 임원희(임효돈), 오광록(이순지), 박성훈(이향), 전여빈(사임) 외 -----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 12월 개봉입니다 진짜 겸덬질 하는정도까지 갔다가 드라마끝나면 다른 작품들만 소소하게 봐지던데 낭닥2 시작하니까 귀신같이 또 덕심이 차올라서 미침ㅋㅋㅋ 김사부인 한석규가 좋은지 한석규가 연기하는 김사부가 좋은지 암튼 다시

수 있다는 점에서도 선물 같은 작품이고, 김사부를 만날 수 있다는 설렘도 크다”고 합류하게 된 의미에 대해 각별함을 드러냈다. 이어 박효주는 “심혜진이라는 인물은 적절한 자기방어와 쉽게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적당한 온도를 가진 캐릭터로 자기만의 세계관이 확실하다. 차가워진 심장을 가질 수밖에 없던 심혜진이 돌담병원을 만나 어떻게 변하게 될지도 기대된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아재들이야 박정희가 왜 개객기고 죽어서 빅수 받는지 너무 잘 알지만, 꼬꼬마들은 런 거 모르는 친구들도 많잖아요. 그리고 김재규가 달력에 탕탕절 박아 넣기를 결심하게 되는 계기 등이 좀 더 자세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개임적으로는 욕 찰지게 하던 한석규씨 버전의 영화가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현 젊은 세대들에게 다가서기에는 남산의 부장장들 스타일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뉴스엔 최유진 기자] 눈이 조금씩 내리는 어두운 밤, 돌담병원 의사들의 전화가 여기저기서 소름 끼치게

678만 941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백두산'이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오르더니 14일째 그 자리를 지켜낸 것은 물론 7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두산'의 뒤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이었다.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최민식, 한석규 주연의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이날 하루 동안 23만 908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0만 4654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마동석, 박정민,

허우적거리는 중이야 그만큼 김사부 한석규 매력쩐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멜로로 ■편파적인 한줄평 : 늘어진 메가폰, 감동마저 묻었다. 늘어진다.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감동적인 이야기인데도, 힘이 없다. 충무로 양대 산맥인 한석규와 최민식의 호흡인데도, 어찌된 일인지 지루한 맛을 물리칠 수 없다. 132분 늘어진 필름에 감동마저 묻힌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성군 세종(한석규)과 함께 위대한 업적을 이룬 천재과학자

사대부들 꿀먹은 벙어리행 연기 잘함 와 한석규 그 나이에도 넘 멋있으심 아 유연석이었나 맛아 응답 드라마 안봐서 몰랐는데 기대 이상으로 연기 잘해서 놀랐어 물론 한석규 작품 다 본 건 아냐 (외면) 8크에서 둘이 너무 좋더라 TT 보통 한번 했던 역할은 이미지 고착땜에 기피하던데 한석규가 다시 선뜻 세종역을 맡은 것도 의아하고 실제 세종 외모와 더 가까울법한 최민식의 왕 연기도 궁금하고 천문,하늘에 묻는다 감독 - 허진호 주연 - 최민식,한석규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개봉 당시 역사 표현 문제에서 일부 지적을 받기도 했고, 등 먼저 개봉한 영화에 세종이 등장하기도 했다. 배우 한석규는 드라마 에서 세종 역할을 이미 소화했고 말이다. 감독의 뚝심과 배우들의 결심이 필요한 순간이었다. " 를 제작했던 김원국 대표가 제의했는데 처음엔 제가 해낼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