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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스피커 조작 가능 그래서 음질은 논외로 하고, 바뀐 것 위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1.디자인 말씀 드렸듯, 규격이 모두 같은데 직원들 모두 새 스피커를 보더니 '조금 아담해졌네요' 라고 합니다. 하도 많이들 그런얘기를 하길래 스탠모어1이랑 실물비교를 직접 맞대어보며 해보았는데, 오차없이 똑같습니다. 앞의 디자인이 기기를 조금 더 아담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모델은뭐가 있을까요? 어디 이벤트 당첨되서 제세공과금 8만8천원 내고 받게 됐는데요 중고는 28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그냥 중고나라 미개봉 팔 예정인데 이걸 혹시 원룸 혼자 자취하는 남자가 쓸 일이 있을까요? 컴퓨터 스피커도 있는데... 쓸ㄹ일 없겠죠;; 이번 블프때 199로 뜬 액톤2 알렉사버젼 직구했다가 개피봤네요 ㅠㅠ 한국서 알렉사 서비스가 안되지만 주문할때는 그냥 알렉사 안쓰고 말지 라고 생각했는데, 받고 보니 전원버튼을 아예 없애고 알렉사로만 전원 온오프 할수있게 만들어 놨더군요. 켜지긴 하는데 끄질못해 걍 플러그 빼놓고 반품 생각중입니다. 둘중에 어떤걸 사야할까요? 아파트거실에서 잔잔히 음악감상용으로 쓸거구요



있습니다. 방에서 사용하는거라 소리가 클 필요도 없구요 후보군으로는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 2 JBL charge 4 마샬 액톤1 britz 2채널 북쉘브 타입 스피커(edifier oem) 5만원 짜리 하이센스 사운드바 소니 HT-x8500 사운드바 책상위 자리차지 하는 것때문에 고려했던 사운드링크 미니나 charge는 베이스 때문인지 웅웅거려서 목소리는 깔끔하게 안들린다는 얘기가 있어서 고민이구요. 가격도 다른것들에 비해선 조금 쎈편이네요. 사운드바 타입이 아무래도 티비용이니 낫지 싶긴 한데 어떤 타입의 스피커가 티비나 영화 감상용으로 좋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 드립니다. /Vollago 20평



오오 왜 다이얼 게이지를 LED로 바꿨나 했더니 이러려고 바꾼거였더라구요 다이얼을 돌리면 다이얼 위에 있는 게이지에 불이 들어오고, 그 이후에 적당히 낮은 밝기로 변환되는데, 이 '적당히 낮은 밝기'를 어느정도로 할지 사용자가 정도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쓸고퀄) 그리고 이 앱을 통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도 가능합니다.(한 번 하는데 10분 걸림) 게다가 이퀄라이저 기능도 지원합니다! 여러가지 프리셋은 물론 5밴드 이퀄라이저를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조금 아쉬운게 앱에서만 됩니다. PC로 연결하면? 해당없다는 뜻이죠. Base와 Treble 조정을 위해 또





제품이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있긴 한데, 사용 후기 찾아보면 품질에 대한 불만이 꽤 있는 것 같네요. 직구 제품 구매 시 수리를 못 받나요? 직구 대비 정품 구매의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프리볼트 제품인데 전원선을 꼽으면 '지지직' 소리때문에 변압기를 사용하신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았는데요.혹시 직구를

때 제 사비로 구입했습니다. (그래놓고 일주일에 3일 출근하는건 함정..) 같은 맥락으로 이미 사무실에는 스탠모어 1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왜 사냐! 세상에 좋은게 많은데!'라는 댓글들 때문이었는지, 스탠모어 1과 2 모두 사신 분들의 비교는 아직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냥 써봅니다. (== 이 사용기는 저퀄리티입니다.) 스탠모어1과 2의 가로,세로,높이 규격(?)은 모두 같습니다. 완전히요. 심지어 50W 5.25” 우퍼 1개와 15W 0.75” 트위터 2개가 들어있는 것도 똑같습니다. 바뀐 것이 있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디자인 2. 블루투스 5.0 지원 3. 멀티연동 4.

쓰고 있었는데요. 알 수 없는 기변 욕구가 와서 마샬 액톤 스피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말에 일렉트로 마트가서 청음할 예정인데요. 제품에 대한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마샬 액톤1, 2가 있던데 출력이 소폭 상승하고 블루투스 버전이 다르더라고요. 그 외 차이점이 있을까요? 소리를 크게 키우지도 못하고 라이트하게 사용하는 저에게는 1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정품 제품보다 직구

기계앞으로 가야합니다. 5. 기타 초반 음량이 매우 작습니다. pc음량을 70으로 놓고 볼륨게이지를 3/10으로 놨을때, 스탠모어1은 사무실에 충분히 소리가 퍼지는데반해 같은 음원을 볼륨게이지 3/10으로 놓은 스탠모어2는 사무실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처음에 불량인줄 알았답니다.. 근데 스탠모어1이 초반과 후반에 골고루 음량 증폭정도를 나눠놓았다면, 스탠모어2는 후반에 몰빵을 해놓은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스탠모어

하단부에 덧댄 금색 막대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좀 더 커보이는게 좋은지 아닌지는 취향의 차이겠네요. 나머지는 변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뒷면은 아주 똑같습니다. 2. 패키징 블루투스 5.0은 크게 차이를 느낄만한 기기가 없었으므로, 대신 다른 부분인 '패키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스탠모어1은 상자안에서 스피커가 절대 움직이지 못하도록, 스티로폼으로 둘러싸여있었고 빈공간이

주로듣는 음악은 보컬위주의 음악입니다(발라드나 팝) 거의 움직이지 않고 쓸거라 휴대성은 고려안해도되구요 마샬은 디자인이 정말끌리네요 하지만 감성으로 듣는제품이라는 평이 많은것같네요 ㅎㅎ 사운드링크는 제가좀 해상력위주로 듣는편이라.. 중저음이 포인트라고 하시던데 어떨런지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제품들 추천해주셔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년 반 전에 소니 SRS-XR7을 구매해서 거실 스피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질이나 사용 편의성에 불만없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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