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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이 해야겠다 같이 한잔 할까?? 저: 좋죠 실장님 실장이 오늘 하루는 공쳤네 어쩌네 하면서 액땜을 했다 어쩠다 하면서...일단 철수하고 10시 이후에 연락을 주기로 했습니다. 일단 저는 일단 오늘 전역한 친구와 함께 간단히 소주한자하고 오늘 전역한 친구가 자꾸 그 에이스에 대해 묻길래..여튼 이쁜 여자만 보면..특히 군복만 쳐입었다 하면 집요하게 되더라구요. "이색끼야 그냥 쳐 물어봐라 ..수세미로 얼굴 갈기전에 " 하하호호~ 그렇게 10시쯤 되고 ,실장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 서면 롯데 백화점 앞에 포장마차에서 한잔먹자고요.. 전역한 친구랑 동행 하려 했으나... 전역한 친구는 "전역한날
옆에 붙어있는 작은 석유 부국 쿠웨이트를 침공해서 합병하기로 함. 근데 후세인은 미국이 그렇게 펄쩍 뛸줄은 예상을 못함. 어쨌든 미국은 후세인의 선을 넘은 행동을 응징하기로 하고 국제 연합군을 결성해서..쿠웨이트에서 이라크군대를 박살내고 쫓아냄. 근데 후세인 정권 자체를 무너트리지는 않음. 일단 전비 문제도 있고..후세인이 무너지면 다음 정권은 시아파쪽에서 잡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태화백화점에 뒷쪽에서 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 저녁8시쯤 되었나... 갑자기 구급차와 소방차들이 보이는겁니다. 2002년도 초반에 서면 지하 단란주점에서 화재가 났는데 소방차와 구급차들이 왜용왜용왜용 하면서 길거리 점령 물론 큰 불은 아니고 빠르게 진화되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단란주점이름은 제우스?제니스? 제스?? 뭐 이런느낌이었습니다. 천만 다행이구나 하고 있는데... 진화 10분만에 ..구급차 옆에 다마스가 딱 오더니 그 에이스 팍
이라크가 있고..시리아. 예멘. 레바논에는 꽤 비중있게 시아파들이 존재함 원래 이란은 세속적인 친미 왕조국가였음. 근데 팔레비왕은 각종 부정 부패로 점차 인심을 잃어갔고, 결국 1979년.. 호메이니가 이끄는 혁명이 일어나 시아파 이슬람공화국이 탄생함. 이후 일부 청년들은 팔레비왕을 이란으로 송환하라고 미 대사관을 점거하고 52명을 인질로 잡는 사태가 벌어짐 1년여후 인질은 풀려나는데...이로써 미국과 이란은 철천지 앙숙관계가 됨 이란의 혁명을 보고 가장 놀라고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이것이 내전으로 비화됨 시리아는 인구의 과반이상이 수니파이지만, 정권은 시아파의 분파인 알라위파가 잡고 있는 세속적인 세습 독재정권이였음 정부군 vs 반군의 대결인데....이란은 시아파인 정부군을 지원하고..사우디나 서방등은 반군을 지원함. 초기 반군은 별의별 세력으로 다 나뉘어 있었는데...가장 큰 세력은 수니파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이였고, 이들이 ISIS로 통합이 되기
2편 시작합니다. 주작이제 자작이네 하셔도 믿지 않으실분은 안믿으셔도 됩니다.제가 점심으로 오늘 타코야끼 먹었는데 타코먹고 할일없나요??제가 거짓말하게.. 거참. MSG는 당연히 치겠지만, 사실에 입각하여 mgs칩니다. 여러분들은 고기도 없는데 허브솔트뿌립니까...일단 고기가 있어야 허브솔트를 뿌리지요..오늘도 2편 쓸려는데 기분이 허벗네요..쩝. 닥치고. 2편 시작 야롯한 눈빛신호를 우리의 에이스 하지원.. 하지만 난 철수세미를 보고난 이후 보....지원...아니 하지one! 때마침
만취.... 구포에 모텔 많거든요. 그 역시 으마으마 하거든요.. 모텔비 계산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완전 터질거 같고 불기둥은 이미 만지면 바로 사정할 기세. 키 꼽고 입성하자마자 신발도 안벗고 입구에서 투닥투닥 하는거 그거 했습니다. 투다다다각...키스하면서 신발벗는거 그거있자나요..아왜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그거..키스하면서 남녀는 뒤엉키고 침대로 돌진하는데 발로
글 보지 마시구요..악플좀 달지 마세요.저 상처 받습니다. 상처엔 역시 서면 피부과!! 미국에서 막 테러가 일어나고 있을때.. 대한항공 KE805편은 러시아 캅챠카 반도를 지나고 있었고, 본사로부터 짧은 전문을 받습니다. "미국에서 항공기 납치 소동이 있는거 같으니 조심하라" 기장은 마침 같이 탑승해있던 수습조종사에게 만약 여객기가 납치를 당할때의 대처방안을 설명해주는데.. 비상버튼을 집적 누른후...바로 취소 버튼을 누르면서..긴급시에는 이 비상버튼을 누르라고 알려줌 그렇게 KE805편은 유유히 미국
내리는 겁니다. 아마 그 제니스 ?? 그 주점에서 테이블 뛰러 오다가 불난거 보고 못들어간거 같았습니다. 옆에 있는 구급차가 원래는 왜용 왜용 왜용~~ 이렇게 울리던게 그 에이스를 보는 순간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가 지보~~지보~~ 지보~~ 머릿속으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저: 어 로즈 실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여기 오시나 봐요 픽업실장 : 어 ~그래 오늘 일안하나? 저 : 네 오늘 학교 복학신청하고 친구만나서 한잔 하려구요. 그리고 에이스와 간단히 목례 인사하였습ㄴ다. 픽업실장 : 와
대응하는..문화 유적지를 포함한 52곳을 폭격할수 있다고 위협하고 있고.. 이라크는 국회와 총리가 나서 미군의 완전한 철수를 요구했는데..이에 대해 트럼프는 이라크에 건설한 미 공군기지 비용 수십억달러를 배상하라고 하고 있음. 트럼프가 뜬금없이 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는 알수가 없음. 탄핵관련 국면에서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릴려는 심산이였는지...진짜 열받아서 그랬는지..아니면 뒤에 이스라엘이나 사우디의 요구가 있었는지.. 향후 진행방향에 대한 내 생각은.. 이란이 보복을 하기는 할것이고..근데 그 보복이라는게 직접하기 보다는 이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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