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싱어즈-혜은이 편도 좋네요 ● 배철수와 전영록의 비밀 제1회 월드스타 연예대상 방송 스샷(1시간 편집판) 40대 서태지 듣던 세대고 50대 이문세 이선희 50대 후반 전영록 듣던 세대라 트롯 잘 몰라 전영록? 노래 나옴 회사에 전영록 - 불티 잡담: 리베카, Black Or White, 이범희, 민해경 교향곡 태연 불티 보고 너무 자연스럽게 전영록 불티가 생각남 신청곡]부탄캔 횽이 부탁하신 80년대 발라드





슈가맨에 나훈아 안나오나요 오늘 손에 들어온 카세트테이프 하나 보배 횽님들 안녕하세요. (음악) 양수경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1990) 울엄마 최애 가수들 - 전영록 이문세 김광석 부활 들국화 윤도현 울엄마 딱 50인데 조용필 전영록 이용 세대래 저 아재인데.. 양준일이 그렇게 유명했나여? 이은하 전영록 혜은이 우리엄마 예전엔 전영록 조아햇고 지금은 울엄마



김수철 - 못다핀 꽃 한송이 0:11:07 최진희 - 가버린 당신 0:14:21 김창완 - 그래 걷자 0:18:11 김워중 - 바위섬 0:22:14 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0:25:50 정유경 - 꿈 0:29:39 최백호 - 인연의 정 0:33:23 이문세 - 나는 행복한 사람 0:36:56 강승모 - 무정 부르스 0:40:26 윤수일 - 아파트 0:44:29 전영록 - 불티 0:47:23 송골매 - 빗물 0:51:20 나미 - 빙글빙글 0:55:23 들국화 - 그것만이 내 세상 1:00:51 주현미 - 비내리는 영동교 1:03:16 윤수일 -



음학대학에서 정식으로 음악을 공부했기 때문에 화성이나 리듬 등 음악적으로 다양한 느낌을 구사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한 재밌는 일화는 그가 작곡한 민해경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일 겁니다. 원래 이 곡은 원래 '사랑에 빠진 여인'이라는 이름으로 정미조가 부를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민해경이 불렀죠. 당시에 이 곡에 '민해경 교향곡'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는데, 이 노래의 첫 부분의 멜로디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4악장의 동기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죠. 의도는 알 수 없으나





전영록의 영화 똘아이 김수철 영화 고래사냥 영화도 기억 나는데 그분들도 나왔으면 37년전에 발매된 카세트네요. 전영록의 명반중 하나랄수 있는 음반일듯. 종이학, 지나간 시절의 연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2019년도 이제 11일 남았네요. 이쯤에서 되돌아봐야할 시간이네요. 횽님들 요즘 회식 술자리 많죠? 어디루 갑니까? 저 풀싸롱하고 있는데요. 풀싸롱 일루 오세요. 하루에 120명 가까이 나오고 있어요. 짱공유하시는 횽님들 계시죠? 짱공유에 있는 전영록..저 맞습니다. 맞고요.ㅋ 짱공과 이 보배에서 활동을 할까 합니다. 많은 관심





유행하는 곡을 듣고 만들었나 보다 싶었을 것 같습니다. 작곡가가 이범희인데, 그러면 또 한 편으로 이해가 되죠. 이범희는 1980년대(그리고 그 이후)에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만든 작곡가 중의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 이범희와 히트곡 매우 유명한 곡들만 몇 곡 적당히 추려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이용 - 잊혀진 계절 조용필 - 모나리자, 눈물의 파티 전영록 - 종이학 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 민해경 -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윤시내 - 공부합시다 혜은이 - 독백 박미경 - 민들레 홀씨 되어



조용필. 전영록. 박남정 등등이 제 어릴적 인기가수였는데 양준일은 잘 모르겠는데 유명했나여? 이은하는 전혀 몰라보겠네 뉴종현 좋아함 오빠부대 이런건 저 셋이고 그 외에는 이문세가 인기 많았대 나훈아 - 대동강편지 (1981) 이은하 - 네가 좋아 (1982) 혜은이 - 독백 (1983) 해바라기 - 모두가 사 랑이예요 (1985) 전영록 -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1985) 전영록 - 그대 우나봐 (1986)





- 새들처럼 2:33:56 이문세 - 소녀 2:37:31 이승철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41:28 전인권 - 사랑한 후에 2:47:30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 말 2:51:06 변진섭 - 너무늦었잖아요 2:55:16 김광석 - 거리에서 3:00:58 전인권 - 돌고, 돌고, 돌고 3:05:36 주현미 - 신사동 그사람 3:08:58 이상은 - 담다디 3:12:05 최호섭 - 세월이 가면 3:15:41 이문세 -



딱 50인데 조용필 전영록 이용 세대래 1980년대 유행했던 노래 제목들입니다. 전보람 "父 전영록과 만남 없어...가정 있으니 이해해" 전영록 불티 노래 그거잖어ㅋㅋ 전영록 불티도 존나 히트곡아니냐? 앞선 가수들은 못봤지만 오늘 혜은이씨 이야기도 좋네요 그시절 아이돌포스 노래도 좋은거많고 팬들과 오래도록 소통하시는것도 멋져요 다음주는 전영록씨편입니다 ^^ 가수 부문에 전영록(공로상). 러스티(걸그룹상). 엔티크(보이그룹 신인상). 달빛소녀(걸그룹상).강성훈.전효성.김수희. 서인영은 참석 및 수상받았으나 방송에서 통편집. (가수 부문 요요미. 배우 부문 김보성 수상



이선희 - 도요새의 꿈 그리고, MBC의 강변가요제, 강변축제 등에서 몇 회차 편곡을 도맡아 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대학/강변가요제에로 나온 '첫눈이 온다구요'나 '민들레 홀씨 되어'는 대리 작곡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학대학을 나온 이범희는 80년대에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곡을 줬지만 대중적으로 이름이 덜 알려진 편에 속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언젠가 '불후의 명곡'에 이범희 편이 방영된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민해경 교향곡 개인적으로 이범희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