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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추 장관님은 관련 감찰 들어가서 후속조치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후곤 저 사람 중앙지검장 하마평에 올라가 있었는데(언론발) 날아가게 생겼네욬ㅋㅋㅋㅋㅋ 윤짜장 의형제 윤대진도 날아갈듯 하고욬ㅋㅋ 즉시 추 장관님은 관련 감찰 들어가서 후속조치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법무부가 ‘탈검찰’ 개혁의 하나로 검찰국장과 기획조정실장에 비검사 출신을 임명하기로 했다. 또 법무부 장관의 인사 제청권을 실질화하고,



기자 hckang@hani.co.kr 법무부 요직 검찰국장·기조실장에 검사 원천 배제키로 강희철 입력 2019.09.19. 18:46 수정 2019.09.19. 21:36 민주당과 18일 당정협의 때 비공개 보고 검사 인사권·검찰청 감사도 강화 추진 "명분은 탈검찰, 실질은 검찰장악" 비판도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 법무개혁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법무부가 ‘탈검찰’ 개혁의 하나로 검찰국장과 기획조정실장에 비검사 출신을 임명하기로 했다. 또 법무부 장관의 인사 제청권을 실질화하고, 법무부 감찰관의 검찰청 감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장관의 검사 인사권과 통제권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취지인데,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 보장에 역행한다는



돌아 봤거든요. 그 때 뒤에 법무부 청문회 준비 대책 멤버가 김후곤이랑 김수현 검사. 암튼 이들이 공개하지 않는 게 좋다는 시그널을 줬는지 따님 폰에 있다는 그 표창장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미공개는 잘한 거라 생각하구요. 그래서 지금도 그 때 조국 도와준 검사들은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찰 안팎에서는 “명분은 탈검찰이지만, 실질은 검찰 통제 강화”라는 비판이 나온다. 한 검찰 간부는 “지금도 센 장관 인사(제청)권을 실질화하고, 검찰에 대한 통제를 더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라며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보장, 탈검찰화라는 개혁 방향과 맞지 않는다”고 했다. 대검찰청을 경찰청이나 문화재청 같은 일반 정부부처 외청으로 취급하겠다는 취지라면, 다른 외청들처럼 인사·예산권도 일부 넘기는 게 합당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강희철 선임기자, 최우리





자기 감독이 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 검찰 간부는 “지금도 센 장관 인사(제청)권을 실질화하고, 검찰에 대한 통제를 더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라며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보장, 탈검찰화라는 개혁 방향과 맞지 않는다”고 했다. 대검찰청을 경찰청이나 문화재청 같은 일반 정부부처 외청으로 취급하겠다는 취지라면, 다른 외청들처럼 인사·예산권도 일부 넘기는 게 합당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조국 법무부 장관은 20일 의정부지검을 찾아 첫번째 ‘검사와의 대화’를 연다.

법무부 요직 검찰국장·기조실장에 검사 원천 배제키로 임은정 검사, 거래 제안한 간부 실명 폭로 : 김후곤, 윤대진 중앙지검장 하마 평 기사 중 중요 정보 하나 [단독]'先 고발취하, 後 감찰발령' 조건 내건 법무부 간부는 김후곤 기조실장 ㄷㄷㄷ 임은정 검사가 거래 제안한 간부 실명 까버렸네요 조국 장관 청문회 때 박지원이 표창장 원본 공개하라 했을

있다 부당거래를 주도한 검찰간부가 궁금하여 저도 계속 탐문해보니 김후곤 기조실장이더군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서라도 윤대진 검사장, 김후곤 검사장 등에 대한 진상규명과 문책을 기대합니다. ㅡㅡㅡㅡ 세상에나. . 이큰건을 얘기했는데 기사한조각 없어 김후곤 저 사람 중앙지검장 하마평에 올라가 있었는데(언론발) 날아가게 생겼네욬ㅋㅋㅋㅋㅋ 윤짜장 의형제 윤대진도 날아갈듯 하고욬ㅋㅋ

때 투기자본감시센터, 조국 부부 2차 고발 "뇌물액 115억원" ㅡㅡㅡㅡㅡㅡㅡ 이단체 뭐임? 황당하네요 ㅋㅋㅋ 이단체에대해 검색해 보니 더 황당한 기사가 있네요.. 이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가 지들이 먹튀라고 비판했던 론스타한테 7억 뇌물 처 받았었네요 ㅋㅋ 코메디 ★(기사)☞'론스타 7억 수수' 투기자본감시센터 대표 체포 이태성 기자 입력 2015.02.04. 20:28 수정 2015.02.04. 20:28 외환은행 대주주였던 론스타를 '먹튀'라고 비판했던 장화식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가 론스타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2011년 가을 론스타로부터 7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로 장씨를

검찰국장만큼은 검사 출신 인사를 발탁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희대 법대 후배이기도 한 이 국장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4년 대통령 사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다만 법무부 관계자는 “직제상 검사가 하게 돼 있는 점을 고려하면 직제가 바뀌어야 한다”며 “외부인사를 검사로 임명해서 할 수 있는지 역시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현 수원고검장 과 악수하고

비판도 나온다. 법무부는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법무 당정협의에서 검찰청 인사·예산·조직을 총괄하는 검찰국장과 법무행정과 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을 비검찰 인사로 채우겠다고 비공개 보고했다. 현행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대통령령)에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기조실장은 “검사 또는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보한다”고 돼 있는데, 이를 삭제하겠다는 것이다. 이 두 자리는 지금껏 검사가 아닌 사람이 임명된 적이 없고, 현재도 현직 검사장(이성윤·김후곤)이 맡고 있다. 앞서 현 정부 출범 뒤 법무실장과 범죄예방정책국장 자리가 비검사 몫으로 전환돼, 이 보고대로 실행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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