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수입 5억엔 돌파 2. 조커 (5주) 주말 2일간 동원 14만 3000명, 흥행 수입 2억 1800만엔 누계 동원 257만명, 흥행 수입 38억엔 임박 3. 마티네의 끝에서 (1주) 주말 2일간 동원 9만 5000명, 흥행 수입 1억 2900만엔 누계 동원 20만명, 흥행 수입 2억 6000만엔 4. 말레피센트2 (3주) 누계 동원 80만명, 흥행





아시아계 공주 '라야'가 등장하는 첫 영화(뮬란도 디즈니 프린세스에 들어가긴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공주가 아닙니다) 올해보다는 많이 약하긴 합니다 10억불 돌파할거같은 영화도 몇편 안보이구요 올해가 역대급중의 역대급이라서 그런거겠고... 대놓고 중국시장을 노린 동양계열작품이 2작품 눈에 띄긴 하네요 1편이랑 딱히 다를거 없을둡 엠바고 풀린 리뷰들은 후반 전투씬은 좀 볼만한데 거기까지 가는 초반~중반을 넘기는게





말이다. 조연배우들 하나하나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세트와 미술, CG의 수준은 굉장하다! - 말 그대로.. 기술로는 깔 게 없다. *단점 말레피센트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의 스테레오 타입화 - 말 그대로다. 나머지 인물들은 관객이 여러번 보아온 손에 잡힐 듯 잘 아는 인물들이고 그닥 깊이가 없다. 하지만 이건 이 영화를 즐기는데 딱히 문제는 안될 듯. 사실 작가와 감독은 다른 캐릭터를 익숙하게 만들어 설명의 시간을 줄이는대신 다크페이라는 종족과 피닉스의 직계후손이라는 설정을 설명하게 말레피센트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 올인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도 뻔하다 그러고 말레피센트도 노잼이라 그러고 조커는 봤고 날씨의 아이는 애니메이션이고 김지영은 책을 읽어서 굳이 볼 생각이.. 크흠!! 보러가야지ㅋㅋ 1편도 넘 좋았어 대단한 횽이쥬...ㅋ 엌... 표현력과 창의력 인간 탑클라쓰~ 어떄 다들 퇴근하고 뭐하니? 난 말레피센트 보러감~ (물론혼자 ㅋㅋ) = 드래곤





더 치려는데 갑분 말레피센트 나오더니 걔 딸이란애가 오늘 결혼할거에욧!!! 외치고 갑자기 결혼식 참가잼... 1. 조커 (4주) 주말 2일간 동원 18만명, 흥행 수입 2억 6900만엔 누계 동원 240만명, 흥행 수입 35억엔 돌파 2. 말레피센트2 (2주) 주말 2일간 동원 10만 5000명, 흥행 수입 1억 4500만엔 3. 세상에서 희망이 사라진다면 (2주) 4. 제미니 맨 (1주) 주말 2일간 동원 10만명,



안에 1700억 쓰고 5조 받기 vs 조건없이 17억 받기 1916 43 0 90 강변역에서 이상한 사람을 목격했습니다. 9699 12 29 91 공사현장 현수막.jpg 4334 33 0 92 아이폰 11 프로를 쓰기 싫어도 쓸 수 밖에 없는 이유 5310 29 1 93 숙취 해소제 뭐있을까요? 961 46 0 94 미국 중산층이 몰락하게 된 과정.(ㅅㅇ) 8780 15 50 95 (장문)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 3399 36 43 96 큰일난 아이유.jpg 9876 10 9 97 맥이 윈도우에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Fine (2주) 7. 영화 스타☆트윙클 프리큐어 별의 노래에 마음을 담아서 (3주) 8. 폐쇄병동 각자의 아침 (1주) 9. 제미니 맨 (2주) 10. 블랙 교칙 (1주) 1탄 재밌어? '말레피센트2' 개봉일이 10월 17일로 확정되었습니다. 1. 그것: 두 번째 이야기 (1주) 주말 2일간 동원 18만 5000명, 흥행 수입 2억 7200만엔 첫날(11/1)부터 월요일(11/4)까지 4일간 누계 동원 36만명, 흥행





개봉 첫 토요일인 지난 26일 33만 880명의 관객을 모았다. 23일 개봉한 이래 줄곧 1위로 누적관객수는 81만 2985명이다. 이날 중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말레피센트2'는 13만 8055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조커'는 만 9202명이 찾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487만 5900명이다. 그 뒤로 '가장 보통의 연애', '람보 : 라스트 워' 등이 뒤를 이었다.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첫날부터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개봉 첫주 100만 돌파를 예고하며 관심 받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 내 기준 말레피센트





이끌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영화! 스토리와 배우들 연기에 감동받았다”(네이버_popp****), “아직도 뭉클하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는 영화”(네이버_leej****), “모두가 경험한 우리의 이야기”(CGV_옥**), “2019년 최고의 영화”(CGV_소****),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좋은 영화”(CGV_RK**LR****) 등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82년생 김지영’은 관객들의 호평에



흥미로운 얘기를 끝까지 설득력있게 마무리하는 광경을 본 느낌이다. 아마도 평론가들은 좋아하지 않을 듯. 1탄이야 캐릭터의 현대적(시대적) 재해석이 가미되었으나, 요번 편은 히어로물을 집어 넣은 정도라 뭔가 새로운 영화라고 할 구석은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굉장한 영화라 평가해주고 싶다. 아마도 그래서 디즈니측이 조슴스레 십억불도 노리지 않았을까 싶다. 일단 보고 있으면 정신없이 다 보게 되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