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미들즈브로 vs 토트넘 잉국이 유로우승하고 토트넘 FA컵 들고 케인이 득점왕하면 발롱 10위권

일요일 이었는데 말이죠 ㄷㄷ 낮에 fa컵 결승 보고 빨래 돌리고 걷기 운동 ㄷㄷㄷ 이제 9시 네요;; 배는 안고프고 흠..... 운도 실력이라고 중국 진출 첫 해 fa컵 우승이네요 상하이 선화가 내년엔 k리그 팀과 대결하네요 전북과 대결하면 재미있겠네요 현재 K리그가 3.5장 가지고 있어서,, 리그 1, 2위가 3위권이랑 차이가 커서 1, 2위인 울산, 전북이 각각

3:0 승리! 수원은 결승진출~!!! 진짜 이날은 다리 뻗고 푹 잔거 같아요 ㅠㅠㅠㅠ FA컵 결승에 진출한 기세로 슈퍼매치를 잘 해주길 바랬지만... 1:2 패배... 언제쯤 서울을 이겨볼까요 ㅠ 저는 2014년 서울 원정에서 이긴걸 본 것이 마지막입니다;;; (리그만 봤을때구요...2016년 FA컵 결승1차전을 이겼죠) 큰 아들이랑 둘이서 갔던 인천원정~ 인천은 강등위기였는데... 이날 이기고

미드필더 유상철은 하석주의 프리킥 크로스를 온 몸을 던진 슬라이딩 슈팅으로 마무리해 1-1 무승부를 이끈 득점을 올렸다. 동갑내기인 둘은 청소년 대표와 올림픽 대표, 월드컵 대표를 함께 지낸 친구다. 이임생 수원 감독은 유상철 인천 감독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뒤인 지난 10월 27일 그라운드에서 만났다. 인천에서 열린 리그

과연 K리그팀들을 잡고 결승 진출할 것인가..기대됩니다. 연맹은 2일 개최하는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타가트가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직접 수상이 불발됐다. 수원 관계자도 "타가트가 시상식에 오지 못한다. 하루 전 비행기로 호주로 떠났다. 가족 일정상 어제 떠나야했다. 본인도 한 달전부터 계속 미안해했다"라고 설명했다. 타가트도 하루 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해 동안 응원해 주신 수원의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구단 안팎에 있는

Tom을 Honaldo로 교체 -대전출신 황우석 박사팀과 연계하여 호날두 줄기세포 연구팀 출범 -행정수도 이전시 노른자위 땅에 호날두 별장 건립 -대전 진입하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마다 호날도 광고판 설치 -대전월드컵 경기장에 호날두 전용 샤워실과 휴게실, 오락실, 인터넷실, 헬스실 개설 -홈경기마다 인근 중고교 학생들 동원하여

호날두 의견 우선적으로 수용 -호날두 숙소 옆에 롯데, 갤러리아, 현대, 신세계 명품관 건설 유도 -대전케이블 유료 성인채널 무료시청 혜택 -중국음식 주문시 5분이내 배달 시스템 완비 -선수단 이동버스에 호날두 광고판 부착 -주식회사 백양에서 호날두 속옷 협찬 -대전시내 전지역 블루클럽 호날두 무료 이발권 증정 -한화이글스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 -대전 전지역 김밥천국 50프로 할인권 -충청은행 통장개설시 이자율 혜택 -대전시장 선거 출마시 선거비용 국고지원 -호날도 이름 국어대사전에 등재 -전용 운전기사 카이스트출신으로 투입 -한 달에 한 번 대전시내 카퍼레이드 개최(판암동~용운동~대동오거리) -대전지역 포루투갈어

ㅎㅎ 마킹은 대구의 세징야로 했습니다! 이 날 등번호 1번이 들어간 마킹은 품절이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챔 어웨이라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하늘색 홈킷도 예쁘지만 어웨이의 흰색도 정말 예쁩니다! 저번 아챔보러 갔을때 매점 닭강정에 데인적이 있어서, 반월당 지하에 있는 닭강정을 구입해서 갔습니다. 가격은 만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전반 내도록 먹었습니다. ㅎㅎ 이번에 제가 앉은 좌석입니다. 저번에 앉은 좌석의 반대편이죠! 여기 시야 정말 끝장납니다. 들어가자 마자 경기장 안쪽의 싱싱한 풀냄새가 화~악~ 하고 퍼지더라고요.

비해 비교적 일찍 하는 편이니까 그거까지 참석하고 바로 다음날 떠났지만 이번엔 시즌도 안 끝났는데 11월에 바로 갔네. 최종 라운드만 보고 가지, 잘하면 우승컵도 들 수 있는데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었나....ㅠㅠㅠㅠ 애기들 촬영 엄청 많이 해둔 것 같은데 그 분량 다 방송하고 한참 후에 새로 촬영해서 방송 내보낼 쯤이면 애기들도 많이 컸겠다ㅋㅋㅋ 낭니는 더 예뻐지고 건후는 말 더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고ㅋㅋㅋ 들 수 있겠지??? 챔스는

우승할 경우 특별보너스 칠십오만원 -팀 명칭 '대전 호날즌'으로 변경 검토 -숙소에 개인 조리사 배정(카이스트 교수식당 주방장 출신) -부업으로 프랜차이즈점 개설 희망시 전격 지원(BBQ, 본죽, 교촌치킨, 포촌치킨) -이방인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선수들 의형제 제도(올해는 고종수와 호날도의 의형제 결의) -대전 선수들의 이름을 모두 포루투갈식으로 개명 ex)최은성- 체으르손 -영화 '괴물' CG팀 긴급 스카우트: 포루투갈에 중계되는 k리그의 관중석 꽉 차 보이도록 조치 -대전 최윤겸감독의 양아들로 대우 -대전엑스포공원을 호날도공원으로 개명 -일년에 한번씩 포루투갈대표팀 초청 대전시티즌과 친선경기 개최 -충남대학교내 호날도 박물관 개설 -전쟁발발시

할인권 -이관우 전 백넘버 8번 부여 -일년에 한번씩 유럽 연수 기회 제공 -대전지역 아파트 청약자격 우선권 부여 -CGV, 메가박스 예매시 70프로 할인 -빕스, TGI후라이데이, 아웃백 50% 디스카운트 -대전시내 전구간 시내버스 무료 탑승 -지하철 평생패스권 지급 -대덕연구단지 견학 기회 제공 -금산인삼, 홍삼, 흑삼 액기스 매달 지원 -대전출신 여자연예인과 일촌을 맺을 수 있도록 유도 -대전 소재 대학교 입학 지원시 가산점 부여 (단, 대전대 한의예과는 제외) -축구 경기도중 사망시 대전현충원 안장 -동계훈련기간 중 자선봉사활동 열외 -대전시티즌 주식 49프로 지급(스탁옵션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