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리자드 보다는 반지의제왕 작가 인정하는게 빠를꺼 같은데... 요즘은 진짜 네이버 지식인 보다는 유튜브 정보가 신뢰가 가네요. (우선 광고로 수익이 ㅎㅎ) 반지의 제왕과 호빗에서 간달프 역을 연기한 이안 맥켈런이 촬영도중 눈물을 흘렸는데 설정상 호빗에 등장한 드워프 일행이 키가작은 종족이다 보니까 cg처리할려고 이안 맥켈런이 배우들 없이 혼자 허공에다 연기하다 이러고 싶어서 배우가 된게 아니라며 울었다고 하네요 기술의 발전도 좋지만 배우들은 나름 힘들거 같아요 어벤져스 촬영장 보니까 배우들이 허공에다 혼자 허우적 대던데 ㅜ 10위 존 파브로 5조 1459억원 09위 로버트 저멕키스





놓치 않게 너와 걷는 거리 느린 하루의 시작 오늘 같은 내일 그건 더 없는 행복.."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짙게 깔리는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너무 좋은 곡 같다. 내일은 비까지 온다는데 자꾸 4. 책을 읽고. -에로틱 철학의 거장 조르쥬 비타유의 저주의 몫을 읽었다. 아즈텍인들의 제의와 전쟁 부분은 "어? 이거 베르세르크인데?"라는 생각을 했다. "태양의 먹이가 되기 위해, 살과 피를 제물로 바티기



5조 1731억원 08위 팀 버튼 5조 2667억원 07위 크리스토퍼 놀란 5조 6216억원 06위 데이빗 예이츠 7조 1508억원(총 7편) 05위 제임스 카메론 7조 4517억원(총 9편) 04위 마이클 베이 7조 7001억원 03위 피터 잭슨 7조 8557억원 02위 루소 형제 8조 1600억원(총 5편) 01위 스티븐 스필버그 12조 5972억원 2~3위는 카메론 일줄 알았는데 반지의제왕이나 트랜스포머가 대단했군여 데이빗예이츠가





반지의제왕 오랜만에 다시 보는 중인데 아라곤 존나 잘생겼다 진짜;; 유튜브 돌아 댕기다가... 오크가 만들어진 이유(?) 반지의제왕 호빗 촬영중 눈물 흘린 배우 역대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감독 탑 10 오랜만에 반지의제왕 보니까 또 재밌네 ㅋㅋ 반지의제왕 헬름협곡전투 원작이랑 다르군요 토요 아재의 쓸데없는 잡생각 no.1 워쳐는





세계관이 반지의제왕 이후 같네요 반지의제왕 프로도 뭐같이 까이는거 너무 마음아팠음 ㅇㅊㅂ ocn에 반지의제왕 하는거 밥먹으면서 보다가 계속 보는중 현시각 교보문고인데 사람많네요 진정령 반지의제왕 같아ㅋㅋ 옹성우 뉴질랜드 와주라✊✊✊ 해리포터 덤블도어랑 반지의제왕 간달프랑 같은 사람이야? 종교인들은 간단한걸 이해 못하는듯 하네요. 헐리우드 아역출신 스타 남배우들 말예요. 괴뢰들 볼때마다 느끼는데 반지의제왕 떠올라 정국이 보면 반지의제왕이나 그런 세계관에 태어났어도 날라다녔을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배우 반지의제왕 안나오ㅓㅆ는데 헤어스타일땜에 닮아보이넼ㅋㅋ 플보다보니까 급 반지의제왕 보고싶어진다 나 진짜 반지의제왕 처돌이라 텀블러감성 짤도 줍고다녀ㅠ 아스달은





생각 되어질 수도 있는데 영화 한 편에 담긴 서사가 굉장히 깊어서 미국에서는 매니아층이 엄청난 작품입니다 원작자는 사망하였으나 원작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스튜디오가 차려졌고 원작을 그대로 이어받은 프리퀄이 소설로 나왔는데요 넷플릭스에서 그 판권을 사서 이번에 10부작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원작 인형극의 느낌을 살리고자 약간은 투박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처럼 제작되었고 그래서 호불호가 조금 갈리기는 하지만 1편을 정주행하고 나면 정말



업체 본사에서 로켓을 음속보다 빠른 속도로 쏘아올리고 다시 착륙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28일후 엘론머스크의 스페이스 x 에서 같은 일이 벌어진다. 우주로의 또다른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지, 빠른 시일안에 유인 우주선이 화성으로 갈날이 정말 머지 않았나 보다.... 연말에 장기자랑 시키려는 회사 동료들도 편도행으로 화성이나 달로 여행가줬으면 좋겠다. 세계관이 마치 반지의 제왕 몇백년 후의 내용같은 느낌이네요 ㅠ 반지원정대 하거든 그렇게 많이 봤는데도 또 봐도 재밌네ㅋㅋㅋㅋㅋ 끄지 못하고 계속 보고 있어





깊이 있는 세계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미국에서는 대박이 났다고 하고요 로튼토마토에서는 86%를 줬고 IMDB에서는 8.6점 메타크리틱에서는 85점을 받았죠 제가 느끼기에는 반지의제왕이나 해리포터에서 느꼈던 세계관의 깊이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훌륭한 수작이죠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달콤함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일케 보니까 다른사람인거 알겠다 넘나 이쁜것..... 케이트블란쳇은 진짜 ㅎㄷㄷ합니다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함께 마치 없었던 척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때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좋은곡이다. 어떤 분이 이 여자다! 라는 위기를 잘 넘기라고 했던가? 위기뒤에 오는 적막함을 연말 쯤에 노래로 달래어본다. -산책(양희은)-연주음악 좋아하는데 어쩌다 듣게된 두곡이 이번주 계속 귓가에 맴돌았다. "그때 내가 행여 나를



다수를 차지해도 진작에 소멸해야 할 것들이 자유라는 이름으로 계속 통합의 대상이되고 입으로 배설하는 오물을 들어주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면 한쪽 마음에 왠지모를 분노와 공허감이 커져감을 느낀다. 2. 영화를 보고. 겨울왕국2를 봤다. 엘사의 변화를 보고 두 영화가 떠올랐다. 반지의제왕 백색의 간달프와 라스트제다이 레이 하지만 레이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