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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결론이에요. 꿈이 없어서 고민이라고들 많이 하시죠? 그런데 꿈은 없어야 돼요. 꿈을 가지면 안돼요. 꿈이 여러분을 얼마나 피곤하게 하는데요. 좋은 대학을 간다는 꿈을 안꾸면 학창 시절이 편해요. 모든 체제나 제도는 꿈을 갖기를 원해요. 그래서 자꾸 물어보잖아요. 어렸을때 기억 않나요? 꿈이 뭐냐고 어른들이 계속 물어보잖아요. 괜히 대통령이라고 그랬다가 일커지고. 어떤 사람은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고 누군가는 판사가 되고 싶다고 해요. 이것 때문에 여러분 삶이 힘들어지는거에요. 원칙적으로



ㅎ 원래 달려있던게 59043 딘타입(80) 새로 주문한게 57220 딘타입(72) sm5 14년식엔 둘다 호환되고 정상작동 된다고해서 구매했는데 새배터리로 교체하면 배터리 방전일때처럼 타타타타소리만 나고 시동이 안걸리네요 sm5 플래티넘 lpe 라서 72가 원래 맞는거라고 판매페이지에도 써있어서 교환했는데 난감하네요 배터리 불량인건지 13년 브릴 소나타 lpi 차주입니다.. 중고로 업어왔는데 약간 플라스틱 튀겨지는





오늘 영화를 제대로 볼까요?어떤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 오늘을 향유할 수 있을까요? 못해요.꿈을 죽여야지 영화도 봐요.재밌는 영화 볼때'나는 검사가 돼야 돼' 이러고 있어요?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영화도 못 볼 거에요. 음악도 못 듣죠. 그러니 일차적으로 꿈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상 理想은 없어야 돼요.내가 되어야 할 모습을 미리 꿈꾸지 마세요. 삶을 잘 살아본 사람은 알아요. 삶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요. 삶이 여러분 뜻대로 되던가요?절대로 안 돼요.꿈꾸면 괜히 힘만 들어요. '이 사람이랑 영원할 것 같아'이런 쓸데 없는 생각하지 말아요.





백해무익한 연예뉴스 댓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댓글은 없는게 낫다고 봅니다. 커뮤에 가사보라고 글 올라올거같음 두달전쯤에 승용차 시동이 안걸려서 카센터갔는데 배터리불량이라고 해서 배터리를 새걸로 교체하였습니다. 근데 오늘또 시동이 안걸리네요 쎄루는 타타타 치는데 시동이 안걸리면 어디가 문제일까요 전조등도 두달만에 퓨즈가 두번 터져서 교체하고 참 이게 무슨 문제일까요





위를 가리키면 책상이 보인다고요.여러분에게는 뭐가 보여요?아까 있었던 연필이 보인다고요.여러분은 연필이 없다고 생각한다고요. 이 세상에 없는 건 없어요. 이 세계는 있음으로 가득 차 있어요.없다는 건 여러분 머릿속에만 있는 거에요.아예 없었으면 없다고 느끼지도 않아요.있던 게 없어질 때 없다고 느끼는 겁니다.내 기억의 문제라고요.'없다'는 건 내 기억이나 습관에는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지금 없다는 거에요.그러니 그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집착할 수밖에요. 꿈이 없다는 고민도 똑같은 거에요.'나는 이런 꿈이 있는데 이거를 실천하지 못해요'라는 고민은 그런데로 괜찮은데,'꿈이 없다'는 고민 처럼 무서운 게 없는 거죠. 제일





미션반응속도조절 서스조절같은거 다 최대치로올려서탐 Y까지밟아봤는데 그냥 직선만타도 변속자체가 너무재미있고 가슴벌렁벌렁 최근에 대차로타본 718GTS보다 변속이 뭐가더빠른진모르겠음 그냥 718이나 이차나 패들이 땡기는게아니라 손닿느부분에 터치패널있는줄알았음 닿자마자 바뀜 이ㅅㅂ 일상주행모드에서도 알피엠많이안올려도 변속됨 연비도좋을것으로 예상..ㅇㅇ 세라믹브레이크의 진짜성능은 노면때문에 못느껴보고 시도도안해봤구요 저는 일반인이라 세라믹브레이크라하면 열받기전에 존나안멈추고 저속에서 팍팍멈춰서 불편할줄알았는데 밟기너무편하더라구요 꿀렁임없이 조절하면서 멈추기도 쉽고 너무편했어염 CS 뭐 트랙버전이니 일단 서스제일무르게하고타도 많이 딱딱합니다 근데 딱딱한차는 국산차에 일체형꼽아본딱딱함만알다보니 CS의딱딱함은 딱딱하면서도 고급지고 기분좋은딱딱함이었어요 (걍비싼차라 뽕더온듯) 공도라서 차량도많고 노면도안좋아서 험하게몰아볼순없었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집가는길 5디젤타니





점심 먹으러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알바생이 막 망설이는데 어떤 여자분 두분 앉아계시다가 ㅋㅋㅋㅋ몬엑 현수막ㅋㅋㅋ 요즘 월탱 다시하는데 전구의 필요성이... 꿈은 없어야 한다? 다음카카오에서 올해 들어 정말 잘한 짓 타타타 지금나와도 가사로 씹어먹을듯 승용차 시동이 안걸리는 문제 벌써 제설차 다네네요+_+ 내가 급식/학식/회식/안식 선배한테 들었던 괴담중에 소름돋는거 우리 아육대 현수막! 아육대 몬엑 현수막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곡 김국환 타타타 [피팅후기] 핑 (안국역 부근) 피팅 후기 배터리를 새거로 교체했는데 이상하네요 이거 어떤소리인가요??ㅠ BMW 한독모터스 전시장 간단방문기 + 컵투 이거 할 시간이면 티브





심각한 상태라고요.꿈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고 느끼는 것, 이 처럼 우리 삶을 옥죄는 집착이 또 어디에 잇겠어요? 일단 꿈이 없어야 된다는건 아셔야 해요.그럼 해탈 하는 거에요.불교에서 있는 그대로 세상을 보는걸 '여여 如如', 타타타tathata, '진여 眞如' 라고 해요.완전히 현재에 사는 거에요.책상 위에 있는 연필이 없어져도 없어진 연필을 머릿속에 넣는 것이 아니라 책상을 볼 수 있는 사람이 깨달은 사람이에요.있는 그대로 현재를 살아가려는 것, 이게 중요한 거죠.그런데 말은 맞지만 이렇게 살아 내기가 힘들어요. 우리는 고등학교 3년을 어떻게 보냈어요?입시 준비로 보냈잔아요.그 대학에



잠을 깨듯이 태어나고 잠을 자듯 죽는'사람이에요. 그냥 100퍼센트 현재에 사는 사람이 성인이에요. 이게 무슨말인지 천천히 알아야 돼요. 꿈을 가지면 안돼요. 여러분은 꿈이 있기 때문에 힘들어요. 무슨말인지 잘 납득이 안 되죠?그래서 이게 원칙적인 이야기에요.'결혼의 꿈을 위해 돈을 모으자' 이런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지금 맛있는거 먹자' 이렇게 할 수 있어야 해요.꿈이라는건 미래를 이야기 한다구요. 미래는 여러분 머릿속에만 있는거에요.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세요.미래를 고민하게 되면 무슨일이 벌어지나요?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할 때는 내일을 생각하지 않아요. '난 이렇게 되고 싶어' 그러는 친구들 보셨죠?나중에 그 친구가 무슨 시험에 통과 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잘 살지 못해요.그걸 위해서 쓴 긴 시간들은 그냥 날아간 거에요.그래서 여러분이 성숙하다면 꿈을 안 꿔야 된다는 거예요. 꿈이 실현되지 않는다고 고민들 많이 하시죠?당연히 안 돼요.안 되는게 좋아요.우리가 인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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