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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 귀여운 비쥬얼로 포장되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디게 끔찍한 씬이 나옵니다... 이거 보면서 좀 긴장했... 디즈니의 애니 실사 영화들 타겟이 어린이 청소년대가 아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셀 파이퍼가 주인공, 안젤리나 졸리가 조연같은 느낌입니다. 심지어 졸리는 대사도 별로 없어요 ㅋ 3 나올 듯... 1. 조커 (4주) 주말 2일간 동원





관객 4만684명을 동원해 5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48만4574명을 기록했다. 이어 ‘닥터 슬립’ ‘말레피센트2’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캔 유 킵 어 시크릿?’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10일 오전 8시 기준 ‘겨울왕국2’가 25.7%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쩝쩝거리는 소리에 (모텔이든 호텔이든 가라고) 주인공이 어쩌고 저 배경이 어쩌고 조잘조잘 도저히 영화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화가나서 조용히 해달라고 말할라고 일어나니 여친이 잡더라구요. 영화 끝나고 왜 그랬냐 물으니 저런 마인드면 말해봐야 통할 리 없고 괜히 다툼 일어남 다른 관객들에게 우리도 민폐니 말렸대요. 순간 현명한 여친이 더 이뻐 보이더라구요.^^;; 마무리) 오붓하고 조용한 자리를 위해 스윗박스 예약 필요없어요.



갑자기? 라는 생각이 드는 동양인(및 다양한 피부색)쿼터제는 그냥 그러려니 ㅋㅋ ...근데 이게 요즘 디즈니 영화들의 특징 같아요. -_-;; P.S. 내용이 뭔가 다른거로 돌려서 보여주니 그냥 동화스러운데, 이걸 현실로 대입하면 참 끔찍한 내용이더라구요(...) 전형적인 디즈니 영화네요 애기들데리고 보러가시면 좋을 가족영화느낌?? 보는내내 여주 발암걸려서 죽을뻔.. 별다섯개중 3개주고싶네요 터미네이터나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본건 역시 갓스미스의 제미니맨 강추합니다 안보신분들 꼭 극장에서보세요 액션감 별다섯개가 아깝지않음.. 말레피센트 2 보러 왔는데.. 이제 끝물이라 그런가?ㅋ 관람객이 저 혼자네요~ 새로 오픈한 영화관인데...ㅋ 쾌적하게





10만 5000명, 흥행 수입 1억 4500만엔 3. 세상에서 희망이 사라진다면 (2주) 4. 제미니 맨 (1주) 주말 2일간 동원 10만명, 흥행 수입 1억 4000만엔 첫날부터 3일간 누계 동원 13만 4000명, 흥행 수입 1억 8500만엔 5.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Fine (1주) 6. 영화 스타☆트윙클 프리큐어 별의 노래에 마음을 담아서 (2주) 누계 동원 32만명, 흥행 수입 3억 7000만엔 돌파 7. 최고의 인생을 찾는 방법 (3주) 누계 동원 54만명, 흥행 수입 6억엔 돌파 8.





있다. 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첫 토요일인 지난 26일 33만 880명의 관객을 모았다. 23일 개봉한 이래 줄곧 1위로 누적관객수는 81만 2985명이다. 이날 중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말레피센트2'는 13만 8055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조커'는



된다고 (왕자랑 오로라) 갑자기 억지화해하고 아니 화해도 아님 요정들도 지네 동족 죽은거 다 까먹었는지 와 인간과 요정의 화합 이러고 인간들은 걍 뻔뻔함ㅠㅠ사과 1도없었음 안젤리나 졸리만 존나 예쁘고 그외 기억하고싶지않음.. 영화 볼게 없어서 궁금하다 1. 그것: 두 번째 이야기 (1주) 주말 2일간 동원 18만 5000명, 흥행 수입 2억 7200만엔 첫날(11/1)부터 월요일(11/4)까지 4일간 누계 동원 36만명, 흥행



(2주) 7. 영화 스타☆트윙클 프리큐어 별의 노래에 마음을 담아서 (3주) 8. 폐쇄병동 각자의 아침 (1주) 9. 제미니 맨 (2주) 10. 블랙 교칙 (1주) 2019년 디즈니 라인업 캡틴마블 - 11억불 덤보 - 3억불 어벤져스 엔드게임 - 27억불 알라딘 - 10억불 토이스토리4 - 10억불 라이온킹 - 16억불 말레피센트2 - 4억불 겨울왕국2 - 미정 스타워즈 에피소드9 - 미정 올해 디즈니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2 는 어떨려나요 ㅎ '말레피센트2' 개봉일이 10월 17일로 확정되었습니다. [@@youtub_tag-0@@] 감독: 요아킴 뢰닝 출연: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미셸 파이퍼, 치웨텔 에지오프, 에드 스크레인 등 10/17 개봉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첫 토요일 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언제고 갑분 인간과 요정들의 해피엔딩..? 개봉작 중에선 말레피센트2 정도가 비슷하네요 - 이건 팝콘지수가 좋네 전작 - 그 후속작 - 보단 낫네요-_- 그래도 늪속의 여우 급은 기대했는데 ㅎㅎ 말레피센트 1은 동화적인 내용 이었던거 같은데 말레피센트 2는 히어로무비 보는 줄 알았어요. 개인적으로는 1 이 더 나았네요 피닉스의 후손이라서 불사조 됐다가 다시 돌아온 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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