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연말이라 택배 물량 존나 많나봐 크리스마스에는 택배가 배송이 안되겠지요?? 나에게 오늘은

준비한듯? 에이전트: 기달려보셈... 5분후....내가 알아보니 그렇네.. 남은 색중에 골라야 될듯... 저:오케이....땡큐 하고 끊었는데요...ㅠㅠ 결국 숯이나 분필 색중 골라야 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ㅠㅠ 그리고 배대지 주소 많이들 짜른다던데 마침 배대지 반값쿠폰도 있고 쓰려는데요... 이하넥스가 안전할려나요? 블프 할인으로 에어팟 프로는 20일날 투패스츠에 도착했다는데 트랙킹은 했다는데 입고가 안됬네요... 도데체 언제될지....물량이 많은건 어쩔 수 없군요.... 만약 이하넥스 같은 항공사 택배사 끼고 있는 업체로 했으면 더 빨랐을려나요? ㅋㅋㅋ 크리스마스 선물?? 내일은 택배 안오겠죠? ㅠ 작가이시거나 출판사를 하고

묵혀두고 있다.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연차 시스템은 타 회사랑 동일하게 연 15일이 지급됩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눈치 안 보고 자기 쉬고 싶을 때 쓸 수가 있는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 눈치 1도 안 보고 "아, 나 이 날은 좀 쉬고 싶은데.." 하면 그냥 연차 쓰면 됩니다. 뭐라 하는 분들 1도 없어서 이건 좋은 것 같습니다. 경조사나 다른 것도 잘 챙겨주는 부분이 있어서 나름 좋습니다. 3. 너무 많은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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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맛있어서 주말에 가족들이랑 먹거나 친구들이랑 캠핑갈 때도 자주 샀는데.. 좀 실망했습니다.. ㅠㅠ 후기보면 배송 아직 못받으셨다고 쓰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크리스마스이브까지 받을 수 있다고 주문하라고 홍보할 때는 언제고..!! ㅠ 퀵 배송문자까지는 대처 잘하나 했는데.. 아무래도 대처가 미흡해보여서 다음주 먹을 건 다른 밀키트로 주문해보려고 검색중이에요.. 나 말고 다른 미국덬들이랑 한국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덬들을 위한 업뎃하러왔어. 나는 6일날 주문했고 아까 낮 12시에 배송시작됐다는 이메일받고 dhl 트래킹인포 거의 5시쯤 떴어. 캘리에서

2층 사무실로 올라가서 화상면접을 봤었습니다. 기억상으론 질문들이 간단명료했었습니다. 1. 회사가 변화를 계속 추구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2. 동료가 힘들거나 어려울 때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때 당시에는 이런 질문을 왜 할까 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1)의 질문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쿠팡이 제가 입사한 이래로 변화를 계속 추구해왔었습니다. 그래서 적응했다 싶을 때면 또 바뀌고

명절 연휴 김장철에도 이런 소리 못 들어봤는 데 신박한 경험입니다 ㅎㅎ 크리스마스가 25일인데 4일부터 물량 마비면 한달 내내 마비된다 는건가 싶은게... 내 택배 다 밀림ㅠㅠㅠㅠㅠㅠㅠ 미국 라인스토어에서 저번주 금요일에 주문했는데 배송을안해ㅡㅡ 답답해서 죽겠다ㅋㅋㅋㅋㅋㅋ 한국 라인스토어는 주문하고 배송시작까지 얼마나 걸렸어? 이렇게 오래걸렸어? 이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택배 헬인데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까봐 걱정된다 샀다고 좋아했는데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애들 크리스마스에 생일까지 걸려서 판매글

월급이 깎이는 것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함께했던 동료들과 스터디를 꾸려 공부하고, 진심으로 아동들을 위한 사명감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며 개인적으로 감동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무차별적으로 접근하는 거리모금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했었고 현재에도 국제개발협력분야에서 일하는 저조차도 눈살이 찌푸려 질때가 있습니다. 다만 순수하게 수혜자를 돕겠다는 열정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길게 적어봤습니다. (제가 일했던 것은 유니세프였고, 시기나 단체에 따라 급여체계는 다를 수 있습니다.) 급여 : 1,800,000 원/월 (2016년 세전) 육체노동강도

롯데제과 / 제품생산 휴학을 하고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공장, 이 후 빼빼로데이 전까지는 빼빼로 공장, 겨울에는 호빵공장, 봄에는 도시락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12시간 주야 2교대였고, 짧은 기간동안 돈을 모아야했기에 주말특근이 있는 곳으로 옮겨다녔습니다. 사지만 멀쩡하면 할 수 있는 일이었지만, 12시간 동안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것 자체에 고통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다녔던 직장 중 직원 교체가

계속 바뀌고 그러다보니 엄청 힘들었습니다.. (2)의 질문은 쿠팡맨은 자기에게 할당된 물량만 다 친다고 퇴근을 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다른 신입분들이나 저조하신 분들이 늦게 끝나겠다 싶을 때 우선적으로 배송과 휴식을 완료한 분들이 쉐어(share)를 가는 시스템입니다. 쉐어를 감으로써 남은 물량을 다시 재할당해서 그룹 완료율이 전반적으로 끝났을 때 퇴근을 합니다. 삼천포로 빠졌네요. 아무튼 화상면접을 끝내고 합격 결과를

당일 오기도 하지만.. 시즌이 시즌인지라.. 조카 녀석이 받고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삼촌은 장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ㅋ 안녕하세요 "아직 젊으니까" 입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요. "내가 할수있는 일을 뭘까..작지만 도움이 될수없을까?" 고민하다가 정말 별거아니지만 작은 크리스마스 이벤트 나눔이벤트를 해보려합니다. 어린시절에 저희아버지는 제가 늦둥이인탓에 나이도 많으셨고 항상 일주일내내 일을 하시느라 저와 많은 시간을 보내주지 못하셨습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아버지와 목욕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