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드는 제안 feat. 민주당 관계자님들 10시 시사직격 10시 50분 정치합시다 ㅡ 유시민

둘러싸여있는 ‘계엄 문건’, '시사직격'이 입수한 진술기록을 통해 그 의혹을 풀어헤쳐본다. "굳이 위수령을 넣어야 하냐고 묻자 기우진 단장이 '계엄이 너무 세니까 위수령을 먼저 하고 상황이 악화되면 계엄을 선포하는 방향으로 가자'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왜 위수령에 대해 관심을 가질까. 기무 업무가 아닌데 왜 관심을 가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 진술기록 中 - ■ 감추고 싶은 일주일, 계엄

KBS1TV 22일 밤10시50분 첫 방송 시민들이 광장에 나선 이유, 정치 참여의 의미 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내년 총선 전망 등 대한민국 정치 전반을 특유의 티키타카(합이 잘 맞게 주고받는 대화)로 풀어낸 두 사람의

##홍준표, 유시민과 공동출연 ‘정치합시다’ 첫 방송만에 하차 유시민-홍준표의 정치 토크쇼..KBS '정치합시다' KBS의 정치합시다가 저널리즘 토크쇼 J의 김대영 CP가 만드는 것이네요. KBS '정치합시다' 유시민작가 말 다 편집하네요? 정치합시다 보면서 드는 제안 feat. 민주당 관계자님들 (산)케이비에스 정치합시다 홍크 하차했네요? 정치합시다 2화 포장마차편 너무 재미있네요 KBS1정치합시다 유시민 이사장의 '정치합시다' 오늘밤 첫방송(feat. 유튜브채널) KBS 정치합시다 티저 홍준표, 유시민과 공동출연 ‘정치합시다’ 첫 방송만에 하차 선언 유시민 작가 유시민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한다. A 씨의 진술에 따르면, 당시 계엄 관련 검토를 한다는 사실이 외부에 유출되거나 기록으로 남는 것을 경계해 수기로 문건을 작성하라 사령관으로부터 지시 받았다는 것. 비밀스럽게 시작된 계엄 문건 작성, 그들이 입을 맞춰 문건의 시작일을 2월 17일로 이야기하는 이유는 과연

KBS와 5000만원 넘는 출연료 계약 체결’”이라는 제목으로 TV조선 보도를 인용했다. 어제 알릴레오 라이브를 들으니 '정치합시다'를 선거 전날까지 함께하고 개표방송까지 하기로 구두 약속을 KBS와 했다고 합니다. 2017 대선은 JTBC와 2018 지선는 MBC와 2020 총선은 KBS에서 개표방송을 하게 되는군요. 시청률 1%짜리 토론 프로그램도 10%로 만드는 흥행 보증 수표니 입도선매를 6개월 전부터 하나 봅니다. ㅎㅎㅎ 정치합시다 근데 kbs라 10시 KBS1 8회 2019.11.22(금)

참, 시사직격 끝나고 바로 하네요. 오늘은 이것 외에도, 유튜브채널 "다스뵈이다"는 꼭 보셔야겠죠.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 (11/29) EBS 보니하니 4000회 특집, 요것도 매우 기대주입니다. 내년 4월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의도에 정치의 계절이 찾아왔다. 여야 할 것 없이 물갈이·인적쇄신 등 혁신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창당·통합 등 여러 갈래의 정계 개편 논의도 나오고 있다. 현재의 20대 국회가 '최악의

방송이요. 근데 이걸 오늘 봐야하나 참 갈등이 되는데, 오늘 내용은, 계엄 쿠데타 문건 작성자들 집 앞에 죽치다가, 따라가서 인터뷰 따는 내용입니다. 내용은 좋은데, 일단 저는 기분이 드러워서 안보겠습니다. 하지만, 보실 분들은 오늘만은 봐도 괜챦을거 같긴 합니다. 오늘밤 10시55분 KBS "정치합시다" 유시민이사장과 홍준표가 나옵니다. 아무리 KBS가 엿같아도, 이건 봐야겠죠. 타이밍도

정치 전반을 특유의 티키타카(합이 잘 맞게 주고받는 대화)로 풀어낸 두 사람의 토크쇼는 22일 밤 10시50분 KBS1TV에서 첫방송되는 를 통해 더욱 자세히 들어볼 수 있다. 는 앞으로 유시민·홍준표 외에도 다양한 정치인들과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정치, 민주주의, 참정, 공화, 선거,

끌었다. 지난 15일 두 사람의 1대1 토론을 녹화했다. 정치합시다’ 책임PD 김대영 KBS 선거방송기획단장은 이 같은 TV조선 보도가 명백히 ‘오보’라는 입장이다. 김 단장은 18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당초 진행자(MC), 유 이사장, 홍 대표, 전문가 패널 2명으로 구성되는 5인 체제를 구상했으나 한 차례 모임 이후 홍 대표가

민주당 인사들+ 유시민+손혜원+정청래 기타 등등 합리적인 분들 모여서 이슈토론하는 거 민주당 유투브에서 해줬으면 좋겠어요. 자유당, 소위 보수인사들 없이 토론다운 토론, 합리적인 토론 좀 봤으면 좋겠어요. 오늘 정치합시다 봐도 홍준표 보면 뭔가 유시민의 합리적인 느낌으로 가다가 뭔가 낡은 느낌으로 바뀌고 전에 백분토론 봐도 홍준표 말하는건 토론같지도 않더라구요. 썰전때도 박형준 보다가 정치혐오할뻔했잖아요.. 썰전 포맷따라하면서 한 명 진행하는 mc를 고용해서 꾸준히 진행자 시키고 (개그도 있으면 좋죠) 주제에 따라서 민주당 인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