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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간 후 까페 글림에 가서 커피 마시기로 했습니다. 하여말 3개 업힐을 다 뜨기엔 등쪽 통증이 썩 좋은 상태는 아니기도 해서요. 여우 시작구간~! 무슨 힘이 났는지 초반에 제가 스타트를 겁나 쏩니다. 닉희님과 동일 라인으로 평행주행으로 초반에 쐈는데... 닉희님 파워미터 기준으로 400와트로 초반 1분을 달렸다고 하네요. 원래는 제 상태에 맞춰 천천히 가려고 했지만 제가 초반에 스팀팩 쏘는거 보고 닉희님 부스터-온 하고 발사 제 스팀팩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2분도 안돼서 소멸되고 필받아서 초반 같이 발사한 닉희님은 pR성공 전 뭐;;; 그렇습니다;;; 여우 도착이후 까페



떼어가 수년간 법 위반 사례를 가려내 처벌하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그는 "서초동에 모인 분들은 본인이 당한 일이 아니고, 법무부 장관을 할 일도 없어서 그런 처지에 갈 일도 없지만, 권력기관이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두려운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며 "그런 생각을 가지면 모두 굉장히 억압받는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년 동안 고시공부하고 계속 검사 생활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런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무섭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정경심 교수에 대한 공소장을 분석해 다음 주





阮豊洪維(완풍홍유) Lục Xuân Hưng (룩 쑤언 흥) => 陸春興(륙춘흥) Quế Ngọc Hải (꿰 응옥 하이)





기쁘네요. 자당 굇수님들 보시기에는 별거 아니겠지만 자라나는 새싹에게는 기쁜 이벤트였습니다. 11월에는 6분대 찍을 수 있을까요? ㅋㅋㅋ (일단 야식부터 줄이고 말해야할듯요...) PS. 남산 가는 길에 크리안님벙 트레인을 맞은편에서 보았는데 너무 부러웠습니다. 다들 무사히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길요. 첫번째 문자 산책하면서 두번째 문자 안맞았어



조금씩은 다르다. 일단 부천은 6월까지 충전하면 10%를 더 주는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6월 뒤에는 6%로 줄어든다고 한다. 살짝 문화상품권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0만 원을 충전하면 11만 원이 충전되는 것이다. 여기서 주는 1만 원은 인센티브라고 부르는데. 이것만 따로 먼저 빠져나가거나 늦게 빠져나가는 것이 아닌 결제 금액의 퍼센트로 해서 빠져나간다. 결과만 보면 11만 원을 다 쓰는 거지만 중간 과정이 인센티브가 먼저 나가거나 나중에 나가지 않는다는 소리이다. 일단 우리 집 주변에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는 곳은 없었다. 조금





하고 바람방향도 그렇기도 하고 기존 PR기록보다 25초는 느리게 나왔네요 대충 몸상태는 다시 슬슬 올라오는 것 같은데... 아 겨울;;; 아 비;;; 또 뭐 어짜피 겨울철 장기출장 예정이니 초기화할테니 적당히 동면하면서 돈이나 벌어야겠어요~ 일요일 오전에 멀리 나가볼까 생각했는데... 철도 파업 여파로 오늘 배차가 반토막난 분당선을 체험해보니... 전철 안의 상황이 평소에도 혼잡한데 매우매우 혼잡해서 내일은 겁이나서 점프는 못 나가겠군요





뱁새가 amd도 황새가 인텔이었는데 불과 2년 남짓만에 반대처럼 보이는... 서울 리빌딩 레전드 찍으셨지 멍청한건지, 아둔한건지.... 이번 촛불집회 참여인원으로 말들이 많은데.. 너희도 한번 봐라 우라도 할 수 있다! 이 따위 생각으로 각 지역구에 강제 소집하는 문서들이 속속 발견되고있는데... 까놓고 말해서 100만은 커녕 50만도 못하겠지만 진짜 영혼까지 끌어모아 150만명을 동원한다고 한들 얼마나 갈꺼갔냐? 국민들 화만 돋구는 꼴이고 다음 촛불 집회에 참여율만 대폭 늘려주는 계기만 만들어줄뿐이라고 본다. 자한당이 150만이면 다음 촛불집회에는 300만명이 나올것이고





한 분은 비디오에 나와도 못 알아보지 않느냐"며 김학의 전 차관 사건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 . . 좀 센감독이 분위기 잡을 필요있어 분위기 잡기 힘든 상황이라.. 검찰이 최종적으로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15개 혐의로 기소한 데 대해서는 “15번을 쪼면 한번은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 것 같은데 눈이 나쁘다는 뜻”이라면서, 검찰 공소장을 ‘황새식 공소장’이라고 비유했다. ㅈㄱㄴ [연합] "정경심





벙을 치니 그래도 사람이 생각보다 왔어요~ 분당 황새울 공원에 분당사는 묘미님, 은과현님 그리고 안산사는 핡준아님이 오셔서 가게 되었습니다. 묘미님은 전날 등산을 갔다오셔서 근육통이 욱씬 욱씬 하셔서 느리게 간다고 하셨는데,... 근육이완제 한알을 드렸는데... 약을 파신건지, 아님 제가 준 약 때문인지... 평지에서 훨훠 날라다니시네요 ㅎㅎ 핡준아님은 오랫만에 보니... 중량화에 성공... 예전 40고개를 가던 듬직한 몸매 대신에 0.4고개에서 힘들다는 모습을~~~ 얼른 경량화 성공하세요~ 은과현님은 게시판에서 글과 리플로만 몇번 봤었는데... 분당 로컬로서





하는 황새식 檢수사” 강연하는 유시민 이사장 -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16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언론의 역할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저도 젊은 세대입니다. 30살 27살 취업해서 월 155만원 월급받았습니다(현재는 이직해서 세후 3,004,000원 받으면서 적금 월 2,000,000원씩 넣음) 작년 10월 이직때까지 월 100만원씩 모아서 2450만원 모았습니다. 월 지출 : 핸드폰요금 37,000원 관리비 : 50,0000원 교통비 : 63,000원 방값 : 100,000원 나머지 돈은 식비나 술이나 이런걸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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