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럴사람이 아닌데" 라는 말로 저의 제보를 묵살했고, 시민사회단체 및 여성단체에도 제보했으나 "우리가 도와줄 방법이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저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이 글도 마지막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무고죄 수사유예는 정의가 아니다' 라는 글을 게시하였고, 이 게시물을 그대로 경향신문에 5단 광고로 사비를 들여 광고를 낸 사실이 있습니다. 최근 국민청원에 '성폭력 양형기준이 가해자에 초점에 맞추어져있다'고 올라왔습니다. 네 동의합니다 . 진짜 돈과 권력이 있는 진짜 쪽 양쪽에 관선 변호사가 다 달려들어 가운데 낀 검사가 곤혹스러울 때가 종종 있다.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부장 지시가 이랬다 저랬다 입장을 바꾸어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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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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