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왕자

일인데 호들갑 떨어 죄송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해외 다니며 평생 소매치기 한번 안당했는데 순간 방심했다. 샌프 총영사관에서 빠르고 친절하게 임시여권 발급해주셔서 다시 잘 다닐 수 있게 됐다"고 남겼다. 앞서 그는 이날 "커피 사는 10분 사이에 차량 털림"이라며 "여권, 지갑, 가방 다 박펠레 둘다 진짜 밉지가 않아요 ㅎㅎㅎㅎ 가끔 여자 게스트 나올땐 넘 부럽기도합니다 이번주 배성우 섭외한다고 SBS까지 가서 배성재한테 전화연결 시킴 ㅋㅋ 소혜 고정이던데 나미춘도 출연했음 좋겠네요 이말년은 진짜 치트키 수준으로 드립 치던데 가져감"이라고 알렸다. 함께 올린 자동차 사진에는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 뒤 유리창이 깨져 있는 모습이다. 배 아나운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