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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넘는 공격을 퍼부을까? 겨울에 남방 하나 입고 방송 내내 춥다고 하네 진중권씨

하나빅딜 2020. 1. 5. 17:05

지식인은 대중위에 있다는 선민의식에다 대중을 세뇌와 조작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지요 레밍발언 - 김학철 충북 도의원, 슬그머니 자유당 복당 조국절교 - 진중권 최성해부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16일 대구엑스코에 열린 초청 특강에서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저한테 왜 전화를 했냐 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 양(조국 전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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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였는데 다 망가져버렸죠. 돌아보면 변TM과 프로레슬링 상대편과 같은 전략적 파트너였는데 그놈도 마찬가지로 운동장이 없어지고 여기저기 기부하느라 바쁘군요... 서로가 서로를 엎어치고 매치며 키워주지 않았다면 책을 그렇게 많이 펴내도 덜팔렸을 것이고 구판들도 재판하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책을 읽으려는 분들의 취향과 겹치던 진중권의 이빨에 속시원해하던 분들의 호응도 지금은 많이 변했습니다. 실체, 역사적 사실보다는 약간 사변적으로 포장하던 그의 언변보다 지금은 실체를 차분하고 명확히 드러내주는 분들이 많아지기도 했구요.. 그때처럼 빵빵 터지지 않는 진중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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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토론으로 발릴 수 있다고 호언장담. 결국 공개 토론했는데, 일반인이 완전 발림. 근데 진중권이 토론 끝나고 후기로 자신이 어떻게 그 일반인을 발르게 되었는지 상세히 씀. 뭐 일반인 바르고 좀 좋아하는 것같아서 약간 탐탁치 않음. 그 뒤로 변희재와 토론에서 다시 붙음. 듣보라던 변희재는 생각보다 말을 잘했음. NLL관련 토론이었는데, 변희재가 가짜정보로 공격해댐 근데 그 가짜정보에 진중권이 맥을 못춤. 진중권 입장에서는 전혀 몰랐던 이야기인지라 반박이고 뭐고 할 수 없었음. 돌아와서 진중권도 '팩트에서 밀렸다'라고



있잖아. '촛불을 기억하는 당신에게', 그 대목 읽자마자 든 첫 생각은 조국은 사람이 너무 올발라, 지나치게 올발라. 하하하. 지(옮긴이 주 : 인터뷰 전문작가 지승호. 이 책은 지승호와 김어준의 대담집임)_ 조국의 매력이 뭐라고 봐? 김_ 이 사람이 가진 전부가 매력이지. 생긴 것부터. ...........(중략:못생긴 이명박 욕하는 중)....... 조국, 이 남자는 키도 크고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학벌도 좋고 생각도 올바르고 내용도 있고 품위도 있고. 이만한 자산을 패키지로 갖춘 진보 인사는 없었다고. 이런 스펙에 이런 외모에 이런 마인들의 사람이, 이 시국에 존재한다는 것



보지만 나는 부도덕하다고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하면 내 주변의 꽤 많은 친구들이 촛불 집회를 보면서 비아냥거린다. 그래서? 범법자를 조사하지 말라고? 이게 말이 돼? 나는 처음부터 오만했던 것 같다. 나도 시작할 때 ‘이게 말이 돼? 미친놈들’이었다. 물론 그 대상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언론이었다. 조국후보의 딸을 정유라와 비교하고, 논문조작으로





말하고 있고 그때 당시 아프리카와 다음에서 활동하던 물론 많은 시간의 갭이 있지만 제가 손절할때 잘한거 같습니다 어? 같은편인데 갈수록 이상해 그런?.. 제가 진중권 그 다음은 안찰스 진짜 마지막까지 극딜하다 찰스 간다고해서 접었는데 문프가 오셔서.. 지금 유시민 이사장님 그냥 떠들어라 웃고 계신것도 웃기고 이것들 봐라 ㅎㅎ하시고.. 죄송합니다 술 좀



김지하 시인을 예로 들었다. 4. "진씨의 서울대 미학과 선배인 김지하는 한때 시대의 아이콘이었고 지금도 활발한 저술·발언을 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관심을 가질 가치가 없기 때문"이라며 "진씨는 지금 자신이 얼마나 추락했는지를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5.또한 "사람들이 그에게 분노했다면 그의 책 독자였고, 출연한 방송의 시청자였기 때문이다. 진 씨의 책과 말에 있던 정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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