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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이슈가 있어서 잘못하면 막차(!)타겠구나 싶어서 일단 제외 했습니다. 후보 3번은 xps 시리즈 2016년 즈음 사용했던 13형 xps는 정말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다만 고주파음이 으윽... 그런데 요즘 제품도 그렇다는 사용자들의 글을 보니.. ㅠㅠ 15형 사이즈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녀석은 또 무게가 2kg에 육박하네요.. 고민이 좀 되긴 했지만 한번 써본 제품이니 패스해보자 싶었습니다. 후보 4번 국산 제품 요즘은 그램이 워낙 시장 파이도 높고 잘 나와서 고민을 조금 했는데.. 회사 놋북을 교체할때 그램17을 써보자 싶어서 일단





2키로가 되었습니다. 2키로 랩탑을 2019년에...? 엘지는 브랜드 이름이 그램인데...? 무겁긴 무거운데 생각처럼은 아닙니다. 백팩이나 메신저백(놀랍게도 들어가네요)에 넣으면 차이가 없는건 아닌데 넘 힘들고 괴로운 차이는 아니네요. 물론 요거 하나만 얇은 케이스에 넣어서 달랑 들고 다닐땐 13인치만 달랑달랑이고 이건 덜렁덜렁 +조심조심 이네요. 15인치에서 오신 분들은 180g? 정도 늘어난 무게는 살짝 늘어난 디스플레이 및 팬시함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리라 봅니다. 며칠 지나니 걍 들고 다닐만 해요



실제와 비슷한 색감 : DRAW 주관적인 승자 : DRAW 실제와 비슷한 색감 : S10 주관적인 승자 : S10 V50 AI카메라는 하늘은 파란색이고 식물은 초록색 이라고 입력해서 찍은티가 납니다. 오늘 미세먼지낀 누린 날씨였는데 하늘색 하늘과 풀이 진한 초록색으로 다 바뀌었습니다. DRAW



별거 안해도 이상하게 빨리 다는 현상이 지금까지 없었는데, LG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많은 스마트폰이 별거 안하고 있어도 자동 배터리 칼퇴나 조퇴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이번 V50은 거의 모든경우 야근을 했습니다. LG의 획기적인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폰 다 일반적으로 이틀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입니다. 물론 하루에 한번 충전해주는 것이 심적으로 안정이



어느 걸로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일까요? 아님 그냥 있는대로 망가질 때까지 쓰는 것이 나을지 의견 부탁드려요 용도는 pdf 읽기 인터넷 넷플릭스에 가끔 spss, 엑셀, 파워포인트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두랄루민입니다. :-) 주말에 V50 듀얼 스크린 만져보고 이거 물건인데! 하고 충동 구매했습니다. 이전 폰이 미맥스3 였던 관계로 비교해서 장단점 위주로 써봅니다. 장점 역시 최신 플래그쉽. 만져보니 오~ 이런기능도 있네 싶은 점들이 꽤 있습니다. 미맥스3와 비교해서 -스마트락이 블투만



원문은 블로그에 작성한 글인데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두 폰 다 시커멓기만하고 둥글둥글해서 잘 분간이 안되는데요. 왼쪽이 갤럭시S10 5G, 오른쪽이 LG V50입니다. 대충봐도 비슷하게 생겼는데, 자세히 보면 더 비슷합니다. 상하좌우 버튼 배치까지 완벽히 일치하는데요. 최근 5G 투폰 스마트폰, 갤럭시S10 5G vs LG V50 비교 리뷰 동영상으로도 올려드렸으니 편하게 더 자세하게 보시려면 영상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완벽히 동일한 측면 버튼 두 폰 다 좌측면은 볼륨 업/다운, 빅스비(구글 어시스턴트)





모바라시에 있는 공장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가스공급시설이 작동을 멈췄다"며 "이 때문에 유리 기판 생산이 오늘(26일) 오전 6시부터 중단됐고, 이후 생산 과정도 모두 멈춰섰다"고 발표 이번 폭우로 재팬 디스플레이 공장이 가동 중지되었군요. 엘지 삼성 잡겠다고 일본 정부와 기업들이 뭉쳐서 만든게 재팬 디스플레이..... 하지만 매년 누적적자가 엄청나서 일본 국민들 세금으로 근근히 버텨오고 있었는데 그나마 애플에서 자급원조해서 아이폰 11 패널 공급으로 재팬 디스플레이 입장에서는 한숨 돌리나 싶었는데 이렇게 되는군요. 아래 링크는 두달 전 재팬 디스플레이가 큰 폭의 적자로



있는게 그냥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조작은 오른손 파지 또는 양손 파지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왼손잡이입니다. 2. 훌륭한 지문인식 vs. 예민한 지문인식 화면의 높이가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지문인식 센서에 제스처 옵션을 활성화 해두었습니다 만.. 감도가 예민해서 수시로 노티바가 내려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선택의 문제이긴 하지만, 해당 옵션 활성화 시 어느정도의 번거로움은 따라오게 됩니다. 3. 쓰레기같은 케이스 기본 구성품부터 서드파티, 몽블랑 모두 사용해보았습니다 외부 디스플레이에서 타이핑을 할때 화면 외각쪽은





가령, 집을 나와(와이파이 연결 끊기면 블투 켜기) 주차장에서 차에 타고(차량 블투 연결되면 멜론 실행) 요런걸 하고 싶지만 현실은 집에서 나와 차끌고 나와서 좀 이동해야 그제서 집을 떠난 것으로 인식하고 블투켜짐.. 이러다보니 차량 블투에도 바로 안붙고 주행하면서 조작하던지 불편한 상황이 생기네요. -액세서리. 이걸 또한번 느끼게 되네요. 미맥스3 쓸때는 어차피 외산폰이라 포기하고 있어서 괜찮았는데, 이건 국내 플래그쉽인데도 출시한지



영상에 찍어두어서 따라서 설정하시면 정상 화면으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S10은 가장 좋은게, 스피커가 아주 작게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고, 배젤 테두리가 아주 좁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스피커가 작은데도 음질은 거의 모든 스마트폰 중 가장 좋은 수준입니다. 갤럭시 10세대 스마트폰 스피커 음질은 모두 다 최상급인데, 갤럭시S10 5G 스피커는 갤럭시S10 보다 약간 더 좋아 현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는 음질은 최고입니다. 자세한건 음질 리뷰에서 이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LG V50 노치는 일단 상단 배젤이 넓어서 상단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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