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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건축업자가 낼 돈이 아닌 저희가 내야 할 돈이라고 나왔습니다. 건축업자는 항소하였고, 본인은 턴키계약으로 전부 계약을 했고... 뭐 말이 안 된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항소심에서도 재판 전에 조정사건으로 갔고... 항소심 조정 과정에서는 조정관으로 판사가 나와서 했습니다. 이때부터 꼬였습니다. 이때는 건축사(설계사)가 왔고, 판사도 봤습니다.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쫓겨났지만요. 판사가 어차피 저희한테 설계비는 줘야 할 것 아니냐면서 설계비



볼때 갖은 진상 다 떨었던지라 둘째도 그럴줄 알았는데 둘째는 그냥 동생이 원래부터 같이 살았던것 마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기특하네요... 다만 둘째와 첫째의 서열 및 세력 다툼은 심화되어 가는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 ....... 그리고 오늘 남편에게 선언했습니다 둘 키우면서도 반찬한번 사먹지 않고 매일 남편에게 저녁마다 새로한 밥을 지어 올려온 저 이지만 셋째 어지간히 클때까지는 저녁은 애들 재우고 샐러드나 먹으며 살빼자고 말입니다... 그간 뱃살에 저장해둔 지방이 산더미로 있으니 괜찮을거예요 개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핏빗은 알타라는 모델로 우레탄 밴드와 본체 연결부위가 헐거워지기 시작하더니, 어느날





일요일부터 설사를 했고요. 사고 탓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아이가 아직 컨디션이 안 좋은가보다 하고 월요일에 평소 다니는 대학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사고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쪽에서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블랙박스도 안 찍혔다고 하고, 100% 인정 얘기를 해봤는데 펄쩍 뛰면서 (관례상) 7대 3인데 그대로 해야 한다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인데 7대 3은 억울할 것 같아서 8대 2라도 얘기해보려는데 안 되는 분위기다, 안되면 합의금으로 액수를 맞춰야 한다고 했습니다. 멍해졌습니다. 운전자도 강사도 바로 내려보지도 않고 사과는커녕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이 큰





ㅠㅠㅠㅠㅠㅠㅠ 대사 미친 거 아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휘희재 럽라 대사보다 이방원이나 선호가 던지는 깔끔하지만 많은 게 응축된 한 줄의 임팩트 대사를 더 좋아하지만 오늘은 휘희재 대사에서 찐눈물을 흘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채승대 대사 존나 잘써...미쳤나봐 대본집 소취 중이야 GIF 눈깔면 패배입니다. 그리고.. 쳐다보면 잡혀갑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 돌아버릴 거 같고... 감정을 제 의지대로 통제할 수 없다는 걸



민간부문의 비리와 부패를 근절하고, 국민 삶 속의 생활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채용비리, 갑질, 사학비리, 탈세 등 고질적인 병폐를 청산하면서 우리 사회는 좀 더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때 5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부패인식지수가 다시 회복되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고, 공공기관의





있지만 무엇보다 바닷속에서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미지의 거대괴생물체로부터의 위협에 24시간 시달릴텐데 아니면 투명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치명적인 독성 플랑크톤이라던지.... 육지였을때보다 위험이 너무 많네요.... 일단 시도때도없이 흔들려서 멀미땜에 전 죽을듯 ㄷㄷ 이미 팀에 대한 애착이 없던 시즌을 시작하더니 오늘 겅기까지 경기력 최악이네여.. 태업도 적당히 눈치 보면서 해야하는데.... 볼터치도 엉망 , 패스도 엉덩 욕심은 여전히 많아서 프리킥은 혼자 다 차려고 하고.... 그냥 시즌 끝까지 출전 시키지 말아야





권력과 공권력 악용해서 지령받는 빨갱이들 수십마리 침투시킨 상태고 1층에 주차되어있는 차들중 상당수는 살인마 비리경찰 지령받고있는데 새벽에 거의 1110호만 창문에 불이 켜져있었는데 증거사진 인터넷에 기록으로 남기자 최근에는 의심받지않게 1110호 주변 창문에도 새벽늦게 불이켜져있는데 1210호와 당고개도로식당 방화 살인범죄 저지런 권력과 직위 가진 살인마 비리 경찰이 살인범죄 저지런 진실이 밝혀지는게 두려워서 5천년만에 강림한 위대한 도사님 상대로 권력과 직위와 공권력 총동원하고



다른병원에서 제대로 처방 받고 약먹었으니 좋아 졌겠지 본인들의 치료가 20일동안 호전이 없었으니 병원 옮기자 마자 괜찮아지니 이해 안감 오늘 이병원 한바탕 했어요 3일동안 사이를 안봤으니 모른다함 오늘 진료비는 받지 않고 애 학교 제출용 소견서 가지고 왔어요 제가 처음부터 진료비 못낸다 했고 제가 인터넷 글올린것도보았더라고요





이것 저것 물고 저지레를 해놓는데 주인이 돌아오면 반기다가 자기도 아차 싶은지 금방 쫄아서 자기집으로 쏙 숨어서 눈치보며 부들부들 떨어요. 그렇게 애긴데 그동안 얼마나 무섭게 혼났길래 그렇게 겁을 낼까요. 아우 보는데 정말 피가 꺼꾸로 솟고 맘이 너무 아팠어요. 푹신한 방석 하나도 없이 플라스틱 집에 숨어서 눈치를 보는데 ..맴찢.. 자기말로는 믹스견이라 분양 안될 거 같아서 데려왔다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집으로 다시 차를 몰고 돌아옴. 부모님이 새벽같이 어딜 갔다 오냐고 들어오는 나에게 폭풍 잔소리를 하셨지만... 운동 갔다 왔다고 할 수 밖에... 오밤중에 슬리퍼 신고 들어온 내가 말도 안되는 변명인건 알지만... 어쩌겠음. 그러고 또 며칠이 지남.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먼저 연락은 안함. 왠지 그러면 더 찌질하거나 비참해 보일까봐...;;; 뭐가 비참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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